역수직 드라이버 배열
우퍼 위·트위터 아래의 배치와 우퍼 축 청취 높이 권장을 통해 설계 의도에 맞는 청취 축을 제시한다.
Aviator Ghibli는 Chario Aviator 계열의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Academy S와 별도로 전개되는 Aviator 라인에서 소형 설치 면적과 전용 스탠드 운용을 전제로 하며, 같은 계열에는 한 체급 큰 Nobile 및 플로어스탠딩 모델이 있다.
트위터를 우퍼 아래에 둔 역수직 배열, 1,270Hz의 4차 크로스오버, 하부로 방사하는 벤티드 NRS 저역 구조를 채택한다. 솔리드 월넛과 HDF를 조합한 캐비닛은 곡선형 외관과 구조 강성을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우퍼 위·트위터 아래의 배치와 우퍼 축 청취 높이 권장을 통해 설계 의도에 맞는 청취 축을 제시한다.
1.5인치 T38 웨이브가이드 트위터를 사용해 1,270Hz에서 4차로 분할한다.
벤티드 NRS 포트가 하부로 방사하며, 설치 높이와 바닥 경계 조건에 따라 저역의 양감과 질감이 달라질 수 있다.
솔리드 월넛과 HDF를 조합한 캐비닛으로, Aviator 특유의 곡선형 외관과 견고한 구조를 구현한다.
미표기
미표기
1.5m 초과
스피커와 청취자 사이 거리는 1.5m를 넘기는 배치를 권장한다.
미표기
미표기
1m 이상
스피커 전면 배플 기준으로 후벽에서 최소 1m 이상 띄운다.
1m 이상
스피커 전면 배플 기준으로 측벽에서 최소 1m 이상 띄운다.
권장
두 스피커를 청취자를 향해 안쪽으로 기울여 배치한다.
보통
소형 캐비닛이지만 벽면에서 충분한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용한다.
보통
후벽·측벽 거리, 하부 포트 주변의 여유, 우퍼 축 청취 높이를 함께 맞추는 것이 좋다.
보통
하부 포트 구조이므로 바닥 경계와 스탠드 높이에 따라 저역의 양감 및 질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온기와 밀도를 중시하는 자연스러운 균형이 중심이다. 중역은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충분히 살리고, 고역은 과도한 광택이나 공격성보다 부드러운 연결감과 낮은 피로도를 지향한다. 저역의 최저 확장 자체는 소형 북쉘프의 한계 안에 있지만, 중저역의 양감과 형태가 충실해 체감 규모가 작지 않게 들린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전용 스탠드처럼 하부 포트 주변을 충분히 비우면 저역이 더 정돈되고, 바닥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무게감이 늘어나지만 질감이 두꺼워질 수 있다. 넓고 깊은 무대와 자연스러운 음상 표현은 강점이지만, 강한 어택과 직선적인 고역 에너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성향과는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