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 저역 구조
하부 서브우퍼와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바닥면과의 관계를 활용하는 구조이다. 저역 대역을 분담해 전면 미드·베이스의 동작 범위를 분리한다.
Pegasus MK2는 Chario Constellation MK2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면의 1.5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와 6.5인치 미드·베이스, 바닥면을 향한 6.5인치 서브우퍼를 3웨이로 구성하며, 하부 유닛과 포트를 활용하는 NRS 구조로 50–170Hz 대역을 담당한다. Constellation은 1998년에 출발한 계열을 MK2로 발전시킨 라인업이며, Pegasus는 같은 계열의 Cygnus보다 큰 구경의 전면·하부 유닛을 사용하는 모델이다. 월넛 원목과 HDF를 조합한 캐비닛, 전면 배플의 기울기, 하부 지지부의 절연 구조가 이 모델의 설계 핵심이다.
하부 서브우퍼와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바닥면과의 관계를 활용하는 구조이다. 저역 대역을 분담해 전면 미드·베이스의 동작 범위를 분리한다.
전면 미드·베이스와 하부 서브우퍼를 각각 운용하며, 170Hz와 1,500Hz에서 4차 Linkwitz-Riley 필터로 분할한다.
1.5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는 60° 방사각을 목표로 하며, 청취 위치에서의 고역 에너지와 음상 형성을 고려한 설계이다.
월넛 원목과 HDF를 조합한 캐비닛에 기울어진 전면 배플과 하부 절연 지지 구조를 적용했다.
미표기
청취 거리 3m 이상과 벽면 이격 조건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설치한다.
3m 초과
제조사 권장 청취 거리는 3m 초과이다. 충분한 거리에서 전면 유닛과 하부 저역 유닛의 통합감을 확인한다.
미표기
미표기
1m 이상
전면 배플 기준으로 후벽에서 1m 이상 띄운다. 하부 포트와 NRS 저역 구조가 벽면 가까이에서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1m 이상
전면 배플 기준으로 측벽에서 1m 이상 띄운다. 초기 반사를 줄이고 무대의 좌우 전개를 안정시키는 배치이다.
안쪽으로 향하게 배치
각 스피커가 청취자를 향하도록 토인한다. 60° 방사각을 활용하되, 중앙 음상이 과도하게 좁아지지 않는 범위에서 미세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보통
스피커당 26kg의 무게와 1m 이상 벽면 이격 권장을 고려해 두 사람이 수평과 위치를 맞춰 설치하는 편이 좋다.
미표기
미표기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밀도 있고 온화한 중역,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 섬세한 고역과 큰 다이내믹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보컬과 관악기의 질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도 고역을 날카롭게 밀어붙이기보다 매끄럽고 편안하게 정리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스케일을 갖추되 앰프의 전류 공급력과 제어력에 따라 타격감의 정돈 정도가 달라진다. 구동력이 충분한 앰프에서는 저역의 윤곽과 리듬 표현이 더 또렷해지며, 전반적으로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은 음색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