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중·저역 운용
두 중·저역 드라이버의 상한 동작 대역을 달리해 3유닛 구조를 2.5웨이로 구성한다.
Academy Millennium 2는 Chario의 구형 Academy 계열에 속한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2개의 동일한 중·저역 드라이버가 하나의 내부 용적을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상한 주파수에서 동작하는 2.5웨이 구조를 채택했고, 약 24L 용적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는 50Hz로 튜닝되었다. 월넛 원목 인클로저와 전용 스탠드를 전제로 한 설계가 특징이며, 현행 Academy 라인업과는 다른 이전 세대 제품이다.
두 중·저역 드라이버의 상한 동작 대역을 달리해 3유닛 구조를 2.5웨이로 구성한다.
약 24L 인클로저와 50Hz 튜닝을 결합해 스탠드마운트형에서 저역 확장을 꾀한다.
국산 월넛 원목 캐비닛을 사용한 외관과 구조가 이 모델의 핵심 요소이다.
전용 스탠드의 높이와 안정성이 저역 밸런스 및 전체 재생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설계이다.
미표기
미표기
2.0–3.0m
대형 북쉘프의 두 중·저역 드라이버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최소 50cm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증폭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최소 60cm
측벽 반사를 줄여 넓은 음장과 안정적인 이미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이 청취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의 개방감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보통
후면 포트 배치와 전용 스탠드의 높이·안정성에 따라 저역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다.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중역은 두께감과 온기가 있으며,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부드럽고 차분하게 제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기보다 개방감과 여운을 더하는 방향이며, 장시간 청취에서 편안한 흐름을 만든다. 대형 북쉘프답게 저역의 양감과 힘이 충분하고, 적절히 구동했을 때 스테이지의 폭과 깊이를 넓게 펼친다.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또렷하게 맺는 공간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되며, 저역의 제어와 대편성의 에너지를 위해서는 여유 있는 구동력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