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quency Shifting 설계
일반적인 2웨이보다 낮은 1,500Hz에서 트위터와 우퍼를 연결해 방사 에너지 제어를 추구한다.
Hiper 1000 MK2는 Chario Hiper MK2 계열에서 소형 스탠드마운트 역할을 맡은 패시브 2웨이 모델이다. 이전 Hiper 1000의 소형 인클로저와 롱 스트로크 우퍼라는 방향을 이어가되, MK2에서는 Constellation 계열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27mm T27 소프트 돔 트위터를 적용했다.
1,500Hz의 낮은 크로스오버와 4차 Linkwitz-Riley 어쿠스틱 얼라인먼트, 하부로 개구된 Vented NRS 저역 구조가 핵심이다. 같은 계열의 1000 Tower MK2는 별도 우퍼를 더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반면, 이 모델은 2웨이 소형 북쉘프 구성을 유지한다.
일반적인 2웨이보다 낮은 1,500Hz에서 트위터와 우퍼를 연결해 방사 에너지 제어를 추구한다.
Hiper MK2 세대의 핵심 변경점으로, 상위 Constellation 연구에서 이어진 설계 원리를 소형 표준 구경 트위터에 적용했다.
저역 포트가 인클로저 바닥면에 배치되어 있으며, 바닥과의 간격을 확보하는 지지 구조가 저역 로딩에 관여한다.
캐비닛은 청취자를 향해 안쪽으로 기울어진 방향성을 갖도록 설계됐다.
10–20㎡ (약 3.0–6.1평)
소형 2웨이 구성과 65Hz 저역 한계를 고려하면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
1.8–2.8m
근접 청취에서는 드라이버 간 결합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러워지는 거리를 우선한다.
1.8–2.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20–50cm
하부 개구형 포트 구조이므로 바닥과 지지면의 간격을 막지 않고, 저역량을 들으며 후벽 거리를 조정한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스테레오 무대의 좌우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캐비닛의 내향 설계를 기준으로 두 스피커의 축을 청취점 부근으로 향하게 두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을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소형 인클로저와 하부 개구형 포트 구조로 소형 공간에서도 배치 선택지가 있으나, 견고한 전용 스탠드 사용이 좋다.
보통
스탠드의 안정성, 포트 하부 간격, 토인과 벽면 거리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하부 포트와 4Ω 구동 특성 때문에 벽·바닥 조건 및 앰프 제어력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낮은 크로스오버와 소프트 돔 트위터를 바탕으로, 중·고역의 연결감과 넓은 무대 형성을 중시한 성향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밸런스, 과도하지 않은 저역, 또렷하게 분리되는 중·고역이 언급된다. 65Hz까지의 저역 한계를 고려하면 초저역의 규모보다 소형 북쉘프다운 정돈된 재생과 이미지 형성이 중심이다. 4Ω 공칭 임피던스와 87dB 감도 특성상, 저역을 느슨하게 만들지 않는 제어력 있는 앰프에서 균형과 공간 표현을 살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