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수직 드라이버 배열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를 각각 분리한 3웨이 구조로, 저역 처리와 중역 재생의 역할을 나눈다.
Syntar 300은 Chario의 구형 Syntar 계열에 속한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6.7인치 도프드 페이퍼 우퍼, 5.1인치 미드레인지, 1.1인치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수직 배열하고, 하부로 개방되는 NRS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한다. 현행 Syntar R 계열과는 별개의 이전 세대 모델이며, 대형·중량급 캐비닛과 하부 포트 구조가 이 모델의 핵심적인 설치 및 운용 특성이다.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를 각각 분리한 3웨이 구조로, 저역 처리와 중역 재생의 역할을 나눈다.
캐비닛 하부의 포트가 저역을 방사한다. 포트가 막히지 않도록 바닥과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는 설치가 중요하다.
높이 490mm, 개당 13kg의 중량급 북쉘프 구조로, 견고하고 높은 스탠드 사용을 전제로 한다.
공칭 임피던스 4Ω과 감도 89dB 사양을 갖춰 전류 공급 능력이 안정적인 앰프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15–30㎡ (약 4.5–9.1평)
저역의 양감과 캐비닛 규모를 감안하면 초소형 공간보다는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2.2–3.2m
3개 드라이버의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도록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듣는 편이 적합하다.
2.0–2.8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가 비슷한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하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을 얻기 쉽다.
30–70cm
포트가 하부에 있어 후벽의 직접적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저역 과다를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응답과 스테레오 이미징의 균형을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양쪽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각도를 조금씩 조정한다.
보통
설치는 가능하지만 저역을 제어할 여유와 적절한 높이의 스탠드가 필요하다.
보통
하부 포트가 가려지지 않도록 충분히 높은 견고한 스탠드를 사용하고, 좌우 대칭과 벽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저역량이 있는 하부 포트 설계이므로 코너 배치와 낮거나 막힌 받침은 피하는 편이 좋다.
Syntar 300은 저역의 규모감과 온화한 음색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3웨이 구성과 하부 포트에서 나오는 저역은 양감이 있으면서도 잘 세팅했을 때 제어력이 좋고, 작은 북쉘프보다 넓은 스케일을 형성한다. 중역은 두텁고 음악적인 질감을,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개방감을 지향한다. 보컬과 재즈, 어쿠스틱 음악에서 편안한 청취감을 내며, 넓은 사운드스테이지와 안정적인 음상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저역이 풍부한 만큼 부적절한 스탠드나 벽·바닥 조건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