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발사형 저역 구조
5.2인치 우퍼와 벤티드 NRS/2π 로딩을 하단에 배치해 좁은 전면 폭에서도 저역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Syntar 100 Tower는 2000년 전후의 Syntar 계열에 속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Syntar 계열은 이후 Silhouette 계열로 대체됐으며, 이 모델은 컴팩트한 폭의 캐비닛 안에 별도 저역 드라이버를 하단으로 배치해 공간 활용과 저역 재생을 함께 겨냥했다.
상단 전면에는 미드레인지와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수직 배열하고, 5.2인치 도핑 페이퍼 콘 우퍼는 하단으로 발사한다. 벤티드 NRS/2π 저역 로딩과 190Hz·1.6kHz 크로스오버를 적용한 구성이 특징이다.
5.2인치 우퍼와 벤티드 NRS/2π 로딩을 하단에 배치해 좁은 전면 폭에서도 저역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전면 미드레인지·트위터와 하단 우퍼를 분리한 3드라이버 수직 배열로, 저역과 중역의 역할을 구분한다.
190Hz와 1.6kHz에서 대역을 나누며,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주요 중역 대역을 전담한다.
88dB 감도와 4Ω 공칭 임피던스 조합으로, 4Ω 안정 구동이 가능한 앰프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15㎡ 이상 (약 4.5평 이상)
하단 발사형 저역 구조와 저역 양감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작은 공간보다 일정한 바닥 면적을 확보한 공간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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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벽 근접 설치 가능
포트와 우퍼가 하단을 향하므로 후면 포트형보다 후벽 거리에 덜 민감할 수 있다. 다만 저역이 과해지면 벽에서 조금씩 앞으로 이동해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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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부터 조정
전면 수직 배열의 초점을 청취 위치에 맞추되,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는 범위에서 미세 조정한다.
보통
컴팩트한 외형이지만 하단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있어 약 15㎡ 이상 공간에서 배치 조정 여유를 두는 편이 적합하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우퍼가 바닥 간격에 영향을 받으므로 수평 설치와 스파이크 높이 유지가 필요하다.
보통
저역 양감이 강조되는 성향이므로 바닥·코너 조건에 따라 중저역이 부풀 수 있다. 동봉 스파이크 또는 안정적인 받침으로 바닥 간격을 유지한다.
중역은 비교적 선명하고, 텍스타일 돔 트위터는 과도한 거칠음보다 부드러운 고역 표현을 지향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의 존재감, 넓게 펼쳐지는 전면 무대가 장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작은 드라이버 구경에 비해 양감과 규모감을 강조하는 편이며, 녹음과 설치 조건에 따라 중저역의 부풀음이나 잔향이 두드러질 수 있다. 리듬감과 활기 있는 재생에서는 장점이 드러나지만, 저역의 절대적인 타이트함과 초저역 확장을 우선하는 청취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