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식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지름 5cm, 길이 19cm의 포트를 하부에 배치하고 고무 풋으로 포트와 지지면 사이의 간격을 확보한다.
Syntar 100은 Chario의 초기 Syntar 계열을 대표한 컴팩트 패시브 북쉘프 모델이다. 5인치급 자체 설계 종이 콘 우퍼와 1인치급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1,950Hz에서 연결하며, 포트를 바닥으로 배치해 스피커 하부의 간격을 저역 설계에 활용한다. 당시 Chario 라인업에서 입문 모델 역할을 맡았고, 내·외부를 함께 마감한 캐비닛과 하향식 포트 구조가 이 모델의 특징이다.
지름 5cm, 길이 19cm의 포트를 하부에 배치하고 고무 풋으로 포트와 지지면 사이의 간격을 확보한다.
포트 튜닝은 55Hz이며, 작은 북쉘프 크기에서 중저역의 양감과 존재감을 확보하는 방향이다.
4차 Linkwitz-Riley 계열의 필터 특성을 적용해 우퍼와 트위터를 1,950Hz에서 연결한다.
캐비닛은 내·외부를 마감했으며, 측면과 상단의 비스코스 울 흡음재로 정재파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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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면 상부 중역의 강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합
컴팩트한 북쉘프 크기와 70Hz까지의 재생 대역으로 소형 청취 공간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다.
보통
하향식 포트의 정상 동작을 위해 스피커 하부와 스탠드 상판 사이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보통
저역 포트가 하부로 향하므로 전용 스탠드 또는 상판이 넓고 평평한 스탠드 위에 안정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중역은 밀도와 색채감이 두드러지며, 보컬·현악기와 소편성 어쿠스틱 음악에서 생동감과 질감을 잘 드러낸다. 고역은 세부를 충분히 전달하지만 화려하게 빛나는 유형보다는 거친 자극을 피하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크기에 비해 양감과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며, 록과 팝에서 활기찬 인상을 만든다. 다만 아주 낮은 대역에서는 잔향이 길어지고 제어감이 느슨해질 수 있어, 정확하고 단단한 초저역을 우선하는 청취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넓은 전면 무대와 존재감 있는 음상을 형성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