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ed Array 상단 배플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우퍼 캐비닛에서 분리한 개방형 배플에 배치해 회절을 줄이고 시간 정합을 고려한 설계이다.
DQ-28은 Dahlquist의 1990년대 초반 Phased Array 계열에서 DQ-30 아래에 배치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DQ-12 RH를 대체했으며, 8인치 우퍼를 담은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 위에 피라미드형 개방 배플의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올렸다. 상·중역 배플을 우퍼 인클로저와 분리해 회절과 시간 정합을 관리하려는 설계이며, 바이와이어링 단자와 스파이크를 갖췄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우퍼 캐비닛에서 분리한 개방형 배플에 배치해 회절을 줄이고 시간 정합을 고려한 설계이다.
8인치 우퍼, 4인치 미드레인지, 알로이 돔 트위터를 470Hz와 4kHz에서 분할한다.
우퍼 아래쪽의 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이다.
두 쌍의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고역·저역 네트워크를 분리 연결할 수 있다.
좌우 한 쌍의 진폭 편차와 그룹 지연을 관리한 생산 사양을 적용했다.
18–30㎡ (약 5.4–9.1평)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의 저역과 상단 개방 배플의 공간 표현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4–3.2m
드라이버 간 거리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중거리 청취가 적합하다.
2.2–3.0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뒤, 중앙 음상이 빈약하거나 과도하게 넓어지지 않는 지점에서 조정한다.
7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후벽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이기 위해 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상단 개방 배플의 음상과 좌우 균형을 정돈한다.
중간 정도
좌우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적당히 돌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맞춘다. 과도한 토인보다 작은 각도부터 조절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충분한 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 후벽 거리,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벽과의 거리가 부족하면 저역의 윤곽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절한다.
상·중역의 직접음과 음상 형성을 중시한 설계이며, 적정 음량에서는 세부 묘사와 깊이 표현이 비교적 잘 드러난다. 고역은 개방감을 내지만, 그릴을 제거하면 에너지가 과해질 수 있어 기본 그릴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 균형 잡기에 유리하다. 저역은 양감보다 반응의 정돈과 배치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측정과 청취 평가에서는 임피던스가 상부 중역에서 크게 내려가고 높은 음량에서 저역의 윤곽과 전체 정리가 흐트러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와 적정 음량에서의 사용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