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3웨이 구성
DQM-9보다 작은 9인치 우퍼를 사용하면서 5인치 미드레인지와 1인치 돔 트위터를 유지한 컴팩트 3웨이 모델이다.
DQM-9c는 DQM-9의 컴팩트 버전으로, 더 큰 DQM-9의 11인치 우퍼 대신 9인치 우퍼를 사용한 3웨이 모델이다. 다이캐스트 아연 섀시 드라이버를 안티디프랙션 배플에 배치하고, 듀얼 리어파이어링 튜닝 포트와 ‘Unbox’ 인클로저 구조를 결합했다.
우퍼와 콘 미드레인지에는 플랫와운드 리본와이어 보이스코일을 적용하며, 450Hz와 3.5kHz에서 대역을 나눈다. 단종된 빈티지 모델이므로 개체별 드라이버·퓨즈·크로스오버 부품의 보존 상태가 실제 운용에 중요하다.
DQM-9보다 작은 9인치 우퍼를 사용하면서 5인치 미드레인지와 1인치 돔 트위터를 유지한 컴팩트 3웨이 모델이다.
후면을 향한 두 개의 튜닝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드라이버를 안티디프랙션 배플에 배치하고 전용 인클로저 구조를 적용해 모니터 지향의 설계를 구성한다.
우퍼와 콘 미드레인지에 플랫와운드 리본와이어 보이스코일을 적용한 것이 이 모델의 드라이버 설계 특징이다.
15–30㎡ (약 4.5–9.1평)
후면 포트의 저역을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0–3.0m
3웨이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좌우 음상 형성을 위해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약 1.8–2.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정한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듀얼 리어파이어링 포트가 후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거리를 두고 조정한다.
최소 60cm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균형을 맞추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보통
컴팩트 모델이지만 9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를 사용하므로 지나치게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거리와 좌우 대칭을 맞추면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나, 빈티지 개체의 드라이버·퓨즈 상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과 코너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평가에서는 개방적이고 세부 표현이 잘 드러나는 성향, 또렷한 공간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3웨이 구성과 5인치 미드레인지가 보컬 및 악기 중심 대역을 분리해 재생하는 방향의 설계이다. 9인치 우퍼와 후면 포트는 록 등 다이내믹이 큰 음악에서 충분한 타격감을 낼 수 있으나, 후면 포트 특성상 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사용자 경험에서는 정격상 고감도에 속하지만 출력 여유가 큰 앰프에서 해상력과 이미징이 더 잘 살아난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