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시리즈 최상위 4드라이버 구성
M903·M905·M907으로 이어지는 박스형 M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듀얼 우퍼를 포함한 3웨이 구조를 사용한다.
M909은 1987년 출시된 Dahlquist의 박스형 M 시리즈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개방형 배플을 활용한 기존 DQ 계열과 달리, Un-Box 캐비닛과 플록 처리한 안티디프랙션 배플을 채택해 캐비닛 회절과 공진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듀얼 8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로 구성한 4드라이버 3웨이 구조이며, M907보다 큰 듀얼 우퍼 저역부와 추가 저역 크로스오버를 갖춘다.
M903·M905·M907으로 이어지는 박스형 M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듀얼 우퍼를 포함한 3웨이 구조를 사용한다.
패널 브레이싱과 댐핑을 조합해 캐비닛 공진과 박스 특유의 착색을 줄이는 설계이다.
플록 처리한 전면 배플을 적용해 드라이버 주변과 캐비닛 모서리에서 생기는 회절을 제어한다.
M909의 미드레인지는 원통형 로딩 구조를 적용해 중역 대역의 방사 특성을 관리한다.
두 개의 8인치 우퍼와 전면 포트 구조로 30Hz까지 확장된 저역 응답을 구현한다.
20–40㎡ (약 6.1–12.1평)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와 무대 표현을 자연스럽게 전개하려면 중형 이상의 공간이 적합하다.
2.8–4m
4개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2–3.5m
듀얼 우퍼 기반의 큰 음장과 중앙 음상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둔다.
0.3–0.8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과의 거리를 과도하게 벌릴 필요는 적지만, 저역이 부풀면 점차 앞으로 이동해 조정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넓은 무대를 유지하면서 좌우 음상의 초점을 다듬기 쉽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처음에는 후벽과 평행하게 두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초점을 기준으로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거리와 저역 제어가 제한될 수 있다.
보통
포트가 전면에 있어 후벽 거리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넓은 음장과 저역 균형을 위해 좌우 간격과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우퍼의 저역 출력이 큰 편이므로 작은 방이나 벽면 인접 배치에서는 저역 균형을 확인해야 한다.
넓은 스테레오 무대와 음상 높이·폭·깊이의 표현을 중시한 설계이다. 안티디프랙션 배플과 미드레인지 로딩의 조합은 중역의 분리와 공간 전개를 겨냥한다. 듀얼 우퍼 구성은 저역의 양감과 중저역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향이며, 대편성 음악과 라이브 녹음에서 스케일을 살리기 좋다. 다만 빈티지 제품 특성상 유닛 상태와 크로스오버 부품의 보존 상태가 재생 균형에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