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ed Drive SMC Gen-2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듀얼 보이스코일 Balanced Drive 및 SMC Gen-2 자석 시스템을 적용해 비선형 왜곡과 출력 압축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KORE는 DALI 현행 패시브 스피커 라인업의 정점에 놓인 플래그십 모델이다. 35mm 소프트 돔과 플래너 리본을 결합한 EVO-K 하이브리드 트위터, 전용 7인치 미드레인지, 듀얼 11.5인치 우퍼로 대역을 분담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는 듀얼 보이스코일 Balanced Drive 및 SMC Gen-2 자석 시스템을 적용한다. 곡면 자작나무 적층 복합 인클로저는 독립 챔버, 대형 브레이싱, 듀얼 플레어 리어 포트를 갖추며, 무거운 레진 복합 플린스 안에 저역 크로스오버를 분리 배치한다.
미드레인지와 우퍼에 듀얼 보이스코일 Balanced Drive 및 SMC Gen-2 자석 시스템을 적용해 비선형 왜곡과 출력 압축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35mm 소프트 돔과 플래너 리본을 결합해 2.1kHz부터 초고역까지 분담하며, 넓은 분산 특성을 핵심 설계 목표로 삼는다.
SMC-KORE 인덕터를 사용한 크로스오버를 저역부와 중·고역부로 나누어 배치한다. 저역 네트워크는 플린스 내부에 격리한다.
곡면 28mm 자작나무 적층 복합 캐비닛, 독립 챔버, 앵커드 배플과 듀얼 플레어 리어 포트로 공진과 상호 간섭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148kg의 대형 캐비닛에 탈착식 캐스터와 스파이크를 제공해 설치 위치까지의 이동과 최종 수평 조절을 지원한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11.5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5m
우퍼와 하이브리드 트위터의 대역 통합 및 대형 음상 형성을 위해 적어도 약 3m 이상의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3–5m
두 스피커 간격은 3–5m를 기준으로 하고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간격을 넓힌 뒤에는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지 확인한다.
1–2m
리어 포트와 대형 저역 챔버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전진 배치한다. 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이 과해지기 쉽다.
1m 이상
측벽과 코너에서 거리를 확보해 초기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인다. 좌우 벽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0°부터 시작
넓은 분산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로 강하게 겨누지 말고 평행 배치부터 시작한다. 중심 음상이나 고역 에너지가 필요할 때만 소폭 토인을 적용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의 물리적 크기와 권장 배치 거리를 고려하면 소형 거실이나 근접 청취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개당 148kg의 무게와 넓은 배치 조건 때문에 운반 인력, 바닥 보호 및 최종 수평·위치 조정 계획이 필요하다.
높음
대구경 듀얼 우퍼와 리어 포트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 공진의 영향을 받기 쉽다.
KORE는 대형 스케일과 높은 다이내믹을 전면에 내세우되, 저역을 양감 위주로 부풀리기보다 빠른 어택과 윤곽, 깊이를 함께 드러내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큰 오케스트라나 라이브 녹음에서 음압이 올라가도 악기군의 분리와 전체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두드러진다. 중역은 선명한 정보량 속에 약간의 온기와 밀도를 동반하며, 보컬·현악의 질감을 건조하게 몰아가지 않는다. 고역은 개방감과 확장성이 크지만 넓은 분산 설계를 전제로 하므로, 정면 배치에서 자연스러운 공간감과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얻기 쉽다. 녹음의 스케일 변화와 미세한 잔향을 크게 펼치면서도 중심 음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