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K 하이브리드 트위터
KORE에서 발전한 하이브리드 트위터 모듈로, 소프트 돔과 평면 마그네토스태틱 리본의 역할 분담을 통해 넓은 대역과 분산 특성을 확보한다.
EPIKORE 7은 DALI의 최상위 KORE와 이전 EPICON 계열의 기술을 계승한 EPIKORE 시리즈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EPIKORE 3의 7인치 드라이버를 하나 더 사용해 중저역 규모와 음압 여유를 확보하면서, EPIKORE 9·11보다 슬림한 캐비닛으로 중대형 청취 공간을 겨냥한다. 35mm 소프트 돔과 평면 마그네토스태틱 리본을 결합한 EVO-K 하이브리드 트위터, SMC Gen-2 자석계 기반의 7인치 Clarity Cone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2개, 33Hz 튜닝의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가 핵심 구성이다.
KORE에서 발전한 하이브리드 트위터 모듈로, 소프트 돔과 평면 마그네토스태틱 리본의 역할 분담을 통해 넓은 대역과 분산 특성을 확보한다.
두 개의 7인치 드라이버에 SMC Gen-2 자석계와 Clarity Cone 진동판을 적용해 낮은 손실과 중저역의 세부 표현을 추구한다.
33Hz로 튜닝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에 연속적인 플레어 형상을 적용해 저역 재생 시 공기 흐름을 관리한다.
곡면 처리한 고강성 캐비닛과 다이캐스트 배플, 내부 보강 구조를 통해 드라이버의 안정적 지지와 캐비닛 공진 억제를 도모한다.
20–45㎡ (약 6.1–13.6평)
중대형 공간에서 두 개의 7인치 드라이버가 만드는 저역 규모와 무대 폭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좋다.
3–5m
드라이버 간 응답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에서 넓은 무대와 중심 음상을 함께 얻기 좋다.
3–5m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면 넓은 무대 표현을 살리기 좋다. 청취 거리와의 비율을 맞춰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35–120cm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에서 띄워 배치하고, 공간의 저역 응답에 따라 거리를 조정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측벽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0–10°
DALI의 넓은 수평 분산 특성을 활용해 정면 배치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중앙 음상 또는 고역 에너지를 더 선명하게 하고 싶을 때만 소폭 토인한다.
제한적
소형 공간에서는 권장 청취 거리와 스피커 간격, 후벽 거리를 함께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대형 캐비닛의 수평과 스파이크 설치가 필요하며, 배치에 따라 저역과 음상 변화가 나타나므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포트형 설계이므로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EPIKORE 7은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 형성을 바탕으로, 세부를 드러내면서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고역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트위터는 현악기와 금관, 심벌의 질감과 잔향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적절한 배치에서는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청취에 부담을 낮춘다. 중역은 두께와 해상력의 균형이 좋고, 보컬·피아노·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린다. 두 개의 7인치 드라이버는 소형 플로어스탠딩의 체구보다 여유 있는 저역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제공하되, 저역의 양감과 윤곽은 후벽 거리 및 앰프의 제어력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