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웨이 드라이버 구성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를 저·중역에 배치하고 하이브리드 트위터와 결합한다. 저역의 규모와 중역 재생의 역할을 분리한 구조이다.
RUBIKORE 6는 DALI의 RUBIKORE 시리즈에서 중형~대형 공간용 2채널 및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맡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RUBICON 6의 후속 세대에 해당하며, KORE에서 이어진 Clarity Cone Technology, SMC-KORE 인덕터, 저손실 돔 트위터, Continuous-Flare 포트를 적용한다.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는 저역에서 함께 동작하고 중역에서는 한 유닛이 중심 대역을 맡는 2.5+0.5웨이 구조이며, 29mm 소프트 돔과 평면 마그네토스태틱 트위터가 고역을 분담한다. 상위 RUBIKORE 8보다 작고 슬림한 크기로 설치 유연성을 확보하면서도, 별도 하이브리드 트위터 모듈과 듀얼 우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를 저·중역에 배치하고 하이브리드 트위터와 결합한다. 저역의 규모와 중역 재생의 역할을 분리한 구조이다.
종이 펄프와 목질 섬유를 결합한 콘, 저손실 서라운드, SMC 기반 자석계를 사용한다. 드라이버의 손실과 왜곡을 낮추는 RUBIKORE 계열의 핵심 설계이다.
저손실 29mm 소프트 돔과 평면 마그네토스태틱 트위터를 결합한다. 고역부터 초고역까지 넓은 분산과 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KORE에서 이어진 포트 형상을 적용해 포트 난류와 공진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포트 튜닝 주파수는 34Hz이다.
SMC-KORE 인덕터와 선별된 크로스오버 부품을 사용하며, 내부 보강을 적용한 슬림 캐비닛으로 구성한다.
20–40㎡ (약 6.1–12.1평)
듀얼 6.5인치 드라이버의 저역 규모와 넓은 무대 표현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스피커 간격과 균형을 이루는 거리에서 청취하면 드라이버 간 대역 연결과 공간 표현을 자연스럽게 얻기 좋다.
2.0–3.0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에 따라 간격을 조절한다.
20–180cm
제조사 권장 범위이다. 저역이 과하면 벽에서 더 멀리 이동하고, 저역 양감이 부족하면 범위 안에서 조금씩 가까이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여유를 두고, 좌우 거리를 가능한 대칭으로 맞춘다.
토인 없음부터 시작
DALI의 와이드 디스퍼전 설계에 맞춰 전면 벽과 평행하게 설치하는 방식을 우선한다. 중앙 음상이 부족할 때만 가벼운 토인을 적용한다.
제한적
중형 이상 공간에 맞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벽 거리, 좌우 대칭을 맞추면 설치할 수 있다. 저역 밸런스를 위해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면에 과도하게 밀착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RUBIKORE 6는 넓은 분산을 바탕으로 개방감 있는 공간 표현과 또렷한 음상 형성을 지향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저역의 양감과 밀도, 악기 간 분리,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는 중형 이상 공간에서 규모감 있는 저역 기반을 제공한다. 중·고역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 세부 표현을 드러내는 성향이다. 하이브리드 트위터는 고역의 공기감과 확장을 담당하지만 과도한 자극성보다 매끄러운 연결에 중점을 둔다. 충분한 출력과 제어력을 갖춘 앰프에서는 저역의 탄력과 다이내믹 표현을 더 안정적으로 끌어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