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트위터 모듈
소프트 돔과 리본을 결합해 30kHz까지의 고역 재생을 목표로 한 IKON 시리즈의 핵심 설계이다.
IKON 시리즈의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북쉘프형 IKON 1·2보다 큰 스케일을 확보하면서 IKON 6·7·8보다 좁은 설치 면적을 목표로 한다. 28mm 소프트 돔과 17×45mm 리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위터 모듈, 2개의 5인치 우드파이버 베이스·미드 드라이버,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한다.
상위 IKON 6이 2개의 6.5인치 드라이버를 쓰는 것과 달리, IKON 5는 더 작은 5인치 드라이버와 810mm 높이의 캐비닛으로 공간 부담을 줄였다. 후속 IKON 5 MK2와는 드라이버 및 공칭 임피던스, 감도 등 공식 사양이 다르므로 별도 모델로 구분해야 한다.
소프트 돔과 리본을 결합해 30kHz까지의 고역 재생을 목표로 한 IKON 시리즈의 핵심 설계이다.
810mm 높이와 150mm 폭의 좁은 캐비닛에 2개의 5인치 베이스·미드 드라이버를 배치해 설치 면적을 줄였다.
포트를 전면 하단에 배치한 저역 구조로, 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의 팽창을 조절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이중 MDF 전면 배플과 포인트투포인트 하드와이어드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캐비닛과 신호 경로의 불필요한 영향을 줄이고자 했다.
12–25㎡ (약 3.6–7.6평)
슬림한 캐비닛과 5인치 드라이버 구성에 어울리는 소·중형 공간이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 큰 음압과 깊은 저역을 우선하면 상위 대형 모델이 더 알맞다.
2.0–3.0m
가까운 거리에서는 하이브리드 트위터와 두 베이스·미드 드라이버의 통합감을 확인하며 청취 거리를 맞춘다.
1.8–2.4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대략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들으며 간격을 조절한다.
40–80cm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균형이 흐트러질 수 있다.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 뒤 저역의 양감과 선명도를 기준으로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고역의 직접성과 스테레오 이미지를 안정시키기 위한 시작점이다.
0–10°
넓은 수평 분산을 활용해 처음에는 토인을 주지 않거나 아주 약하게 시작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청취축을 스피커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조정한다.
적합
좁은 폭과 낮은 높이 덕분에 일반적인 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실에 배치하기 쉽다.
보통
슬림한 외형으로 배치는 쉽지만, 후벽 거리와 청취축 조절이 고역 균형 및 음상 형성에 영향을 준다.
보통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기보다는 빠르고 윤곽 있게 들리는 편이지만, 벽과의 거리가 너무 짧으면 저역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빠른 반응, 또렷한 리듬 표현, 개방적인 고역이 중심인 성향이다. 작은 체구에 비해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윤곽을 중시하며, 보컬은 온기와 질감을 비교적 선명하게 전달한다. 다이내믹 변화와 박자 추적이 좋아 음악과 영화 모두에서 경쾌한 재생을 들려준다. 고역 에너지는 녹음 상태와 앰프 조합, 청취 각도에 따라 도드라질 수 있다. 따라서 흡음이 적은 방이나 밝은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장시간 청취 시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정면 축을 조금 벗어난 배치와 균형 잡힌 앰프 매칭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