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DE8 단일 풀레인지 드라이버
Michel Visan이 설계한 20DE8 드라이버 하나로 전 대역 재생을 맡긴 1웨이 구조이다. 다중 드라이버 간 분할 대역과 일반적인 크로스오버를 사용하지 않는다.
MV ONE MASTER는 Davis Acoustics의 Capsule 컬렉션에서 단일 풀레인지 재생 방식을 대표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012년부터 이어진 MV One 설계를 바탕으로, 창립자 Michel Visan의 마지막 설계로 소개되는 20DE8 드라이버 하나가 전 대역을 담당한다.
기본 Direct 모드에서는 앰프를 드라이버에 직접 연결하며, 두 가지 추가 연결 모드는 직렬 수동 회로를 통해 중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뒤로 7도 기울어진 사다리꼴 캐비닛, 디커플링 스파이크와 자석식 그릴을 갖춰 단일 드라이버의 직접성과 실제 설치 유연성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다.
Michel Visan이 설계한 20DE8 드라이버 하나로 전 대역 재생을 맡긴 1웨이 구조이다. 다중 드라이버 간 분할 대역과 일반적인 크로스오버를 사용하지 않는다.
Direct 모드는 앰프와 드라이버를 직접 연결한다. 추가 두 모드는 직렬 수동 회로로 중역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낮춰 작은 공간에서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Direct 모드에서 8Ω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을 목표로 설계했다. 저출력 진공관 앰프를 포함한 다양한 앰프와의 매칭을 고려한 구성이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보강하고, 뒤로 기울어진 사다리꼴 캐비닛과 넓은 베이스로 설치 안정성을 확보한다.
18–35㎡ (약 5.4–10.6평)
단일 풀레인지 드라이버의 결속력과 전면 포트의 저역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모드 2 또는 3을 활용해 중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2.3–3.5m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에서는 모드 선택과 토인 조절이 더 중요해진다.
2.2–3.2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잡는다. 간격을 넓힐 때에는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40–8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면 벽과의 거리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캐비닛 뒤쪽의 반사와 무대 깊이를 고려해 여유를 둔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도록 좌우 벽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고, 두 스피커의 주변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기준으로 조절한다. Direct 모드에서는 토인을 과도하게 주기보다 좌우 대칭을 우선하는 편이 좋다.
보통
추가 연결 모드가 작은 공간에서의 중역 에너지 조절에 도움이 된다. 다만 대형 캐비닛의 폭과 깊이를 고려한 배치 여유는 필요하다.
보통
포트가 전면에 있어 후벽 거리의 제약은 비교적 적지만, 세 연결 모드와 토인을 청취 공간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는 배치 조절에 유리하지만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는 공간 영향을 받는다. 저역이 과하면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먼저 조절한다.
Direct 모드에서는 단일 드라이버가 만드는 일체감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심이 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음상이 한 지점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성이 두드러지며, 피아노 타건과 현의 어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성향이다. 중역 에너지가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공간에서는 추가 연결 모드가 유용하다. 모드 2와 3은 약 500Hz–7kHz 구간을 완만하게 조절해 청취 거리를 좁히거나 반사가 많은 공간에서 보다 부드러운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저역은 전면 포트와 대형 캐비닛의 영향을 받으므로 배치와 앰프의 제동력에 따라 양감과 윤곽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