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 감도 특성 중심의 설계
특정 대역을 앞세우기보다 고른 감도 곡선을 목표로 하여 장시간 청취에서의 균형을 추구한다.
ARIANE 2는 Davis Acoustics의 접근성 높은 하이파이·홈시어터 계열에 속하는 2웨이 북쉘프이다. Ariane 1보다 큰 동급 북쉘프로, 6.5인치 파이버글라스 유닛을 사용해 대역과 저역 확장을 확보한다.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20mm 셀룰로오스 소프트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3,500Hz에서 대역을 나눈다. 기본 장착된 고무 패드는 인클로저를 뒤로 약간 기울여 두 드라이버의 시간축 정렬을 돕는다.
특정 대역을 앞세우기보다 고른 감도 곡선을 목표로 하여 장시간 청취에서의 균형을 추구한다.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6.5인치 미드·베이스로 48Hz까지의 저역 응답을 확보한다.
셀룰로오스 기반의 소프트 돔 트위터가 22kHz까지 고역을 담당한다.
동봉 고무 패드로 캐비닛을 소폭 후방 경사시켜 두 드라이버의 시간축 정렬을 고려했다.
12–25㎡ (약 3.6–7.6평)
소형·중형 거실과 전용 청취 공간에서 스케일과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쉽다.
2–4m
근거리와 중거리 청취 모두에 대응하며, 거리를 확보하면 무대의 깊이와 분리가 더 잘 드러난다.
2–3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좌우 전개를 맞춘다.
3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과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도록 확보해 저역 부밍을 줄인다.
50cm 이상
좌우 반사 영향을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약하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미세 조절한다.
적합
소형 인클로저와 90dB 감도로 작은 거실 및 방 크기 공간에 운용하기 좋다.
낮음
기본 고무 패드로 설치할 수 있으나,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 견고한 스탠드 사용이 권장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중·저역의 펀치와 빠른 어택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작은 인클로저에 비해 미드베이스의 에너지와 다이내믹이 충분하며, 볼륨을 높여도 캐비닛의 불필요한 공진이 두드러지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정보량과 개방감을 갖추되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편안하고 섬세하게 이어진다. 근거리에서는 선명한 무대를 만들고, 거리를 확보하면 스피커의 존재감이 줄어들며 두 스피커 사이와 뒤쪽으로 음상이 펼쳐지는 특성이 나타난다. 장시간 청취에도 피로가 적은 균형형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