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X 3웨이 구성
고역·중역·저역을 각각 전용 드라이버에 분담한 3웨이 설계로, 하이파이와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함께 겨냥한다.
MANI MK2는 Davis Acoustics의 DMAX 계열에서 하이파이와 홈시어터의 프런트 채널을 겸하도록 설계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DHAVANI MK2보다 작은 캐비닛과 6.5인치 우퍼를 사용해 더 작은 청취 공간을 겨냥한다.
25mm 컴프레션 트위터, 6.5인치 유리섬유 미드레인지, 6.5인치 셀룰로스 우퍼를 각각 독립 배치하고, 전면 원형 포트의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채택했다. 92dB 감도와 3웨이 구성을 바탕으로 음악 재생뿐 아니라 다이내믹 레인지가 큰 멀티채널 시스템의 메인 스피커 역할도 맡는다.
고역·중역·저역을 각각 전용 드라이버에 분담한 3웨이 설계로, 하이파이와 홈시어터 프런트 채널을 함께 겨냥한다.
25mm 컴프레션 트위터와 혼을 사용해 높은 감도와 직접적인 고역 전달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설계이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후벽과의 거리 조정 부담을 줄이고 설치 유연성을 높인다.
높이 900mm의 비교적 컴팩트한 캐비닛으로, 상위 DHAVANI MK2보다 작은 공간에서의 운용을 목표로 한다.
15–35㎡ (약 4.5–10.6평)
MANI MK2는 상위 DHAVANI MK2보다 작은 청취 공간을 겨냥한 모델이며, 좌우 배치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공간에 적합하다.
2.3–3.5m
3웨이 드라이버의 통합과 음상 형성을 위해 2m 이상 거리를 확보하고,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청취 거리에서 시작한다.
2.0–3.0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보다 같거나 약간 좁게 설정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 접근성이 비교적 좋지만, 저역이 과도해지면 벽과의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좌우 대칭을 유지하고,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컴프레션 트위터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그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플로어스탠딩 비례와 전면 포트 구조로 중소형 청취 공간에 맞춘다.
보통
전면 포트 덕분에 후벽 거리의 제약은 비교적 적지만, 지향성이 있는 트위터 특성상 토인과 좌우 대칭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전면 포트가 배치 부담을 줄이지만 모서리 가까이 설치하면 저역이 두꺼워질 수 있다.
MANI MK2는 빠른 반응과 다이내믹한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92dB 감도와 컴프레션 트위터의 조합은 타격감과 순간적인 에너지 변화를 또렷하게 전달하며, 대편성 음악과 영화 효과음에서 스케일감을 잘 살린다. 중역은 밀도와 윤곽을 갖춘 편이며,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들린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속도에 초점을 두고,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지향한다. 음상은 넓고 깊게 펼쳐지는 편이지만, 트위터의 지향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좌우 대칭과 토인 조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