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시 마운트 베릴륨 트위터
트위터를 배플에 매립하지 않고 같은 면으로 설치한다. 둥근 배플 가장자리와 결합해 회절 영향을 억제하고 오프축 응답의 개방감을 겨냥한 설계이다.
Reference Two는 Davone Reference 계열에서 Reference One의 설계 방향을 더 컴팩트한 크기로 구현한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현행 Reference 계열에는 더 큰 Reference One과 Reference Three도 함께 구성되며, 이 모델은 97cm 높이의 비교적 슬림한 비례로 배치 부담을 낮춘다.
1인치 베릴륨 돔 트위터를 배플과 같은 면에 설치하고, 7.5인치 Multimodal Textreme 미드·우퍼와 조합한다. 25mm 성형 합판 캐비닛 내부에는 비대칭 웨이브 리플렉터, 저손실 브레이싱, 튜닝된 헬름홀츠 흡음 구조를 적용해 캐비닛 공진과 저역 손실을 함께 다루며, 리니어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을 확장한다.
트위터를 배플에 매립하지 않고 같은 면으로 설치한다. 둥근 배플 가장자리와 결합해 회절 영향을 억제하고 오프축 응답의 개방감을 겨냥한 설계이다.
Textreme 탄소섬유 멤브레인의 강성과 낮은 질량을 활용하면서 공진 모드를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단일 7.5인치 유닛이 중역과 저역을 연속적으로 담당한다.
두 개의 경사진 비대칭 웨이브 리플렉터가 중역대 캐비닛 공진을 분산한다. 헬름홀츠 흡음 구조와 저손실 브레이싱을 병행해 과도한 내부 흡음재 사용을 줄였다.
우퍼 가까이에 포트 입구를 둔 리니어 포트 구조이다. 캐비닛 내부 공기 흐름을 확보하면서 38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25mm 성형 합판으로 제작한 곡면 배플과 월넛 베니어 마감을 사용한다. 스파이크와 포트 출구를 가리는 그릴을 통합해 설치 시 외관의 완성도를 높인다.
20–40㎡ (약 6.1–12.1평)
97cm 높이의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며 벽과 이격할수록 저역과 공간 표현을 다루기 좋다. 좌우 대칭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알맞다.
2.5–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전개를 확인하며 위치를 미세 조정한다.
2.2–3.2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기보다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무대 폭을 조정한다.
70cm 이상
리니어 포트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에 바짝 붙이기보다 충분한 이격을 둔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더 확보해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두 스피커의 측벽 조건을 가급적 대칭으로 맞추는 것이 음상 중심 형성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플러시 마운트 트위터의 넓은 오프축 응답을 활용하기 위해 스피커를 정면에 가깝게 두고 시작한 뒤, 음상 초점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소폭 토인을 더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제한적
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이격과 좌우 대칭을 확보하기 어려우면 저역 및 무대 형성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벽면 이격,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배치가 정리되면 약한 토인 조정으로 음상과 고역 균형을 맞추기 쉽다.
보통
38Hz까지 확장되는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을 사용하므로 작은 방이나 벽면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드러질 수 있다.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정한다.
Reference Two는 해상도를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세부 정보와 음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연결이 매끄럽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위치와 미세한 다이내믹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리하는 성향이다. 공간은 넓게 펼쳐지되 음상이 과장되기보다 초점이 또렷한 편이다. 저역은 단단한 어택과 음의 잔향을 함께 살리는 쪽으로 다뤄진다. 양감만 부풀리거나 지나치게 감쇠된 저역과는 거리를 두며, 리듬의 에너지와 저역 악기의 음색 변화를 유지한다. 대편성이나 전자음악에서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낼 수 있지만, 87dB 감도와 4.5Ω 최소 임피던스를 고려하면 전류 공급에 여유 있는 앰프에서 장점이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