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드라이버 및 크로스오버
HR 버전은 덴마크 설계 드라이버와 24dB/Oct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두 유닛의 연결과 룸 리스폰스를 다듬었다.
Studio HR은 소형 배플과 7인치 미드·우퍼를 사용하는 패시브 북쉘프 모델이다. HR 버전에서는 드라이버와 24dB/Oct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를 새로 적용했으며, 제어된 지향성과 룸 리스폰스를 설계의 중심에 두었다.
6층 비치우드 성형 베니어 캐비닛에 고정형 그릴을 결합하고, 별도 전용 플로어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와 안정적인 설치를 확보하도록 구성했다. Davone의 당시 Studio 계열에서 공간 부담을 낮추면서 중역의 개방감과 제어된 저역을 추구한 모델이다.
HR 버전은 덴마크 설계 드라이버와 24dB/Oct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두 유닛의 연결과 룸 리스폰스를 다듬었다.
작은 배플의 반사를 줄이고 음의 방사 패턴을 제어하는 방향으로 설계해 청취 공간의 영향에 비교적 유연하게 대응한다.
6층 비치우드 성형 베니어 캐비닛과 고정형 패브릭 그릴을 사용해 Davone 특유의 곡선형 외관을 완성한다.
별도 플로어 스탠드는 약 637mm 높이로 설계됐으며,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적절한 청취 높이를 확보한다.
12–24㎡ (약 3.6–7.3평)
중소형 공간에서 적절한 청취 거리와 후벽 여유를 확보하기 좋다.
2.0–3.0m
유닛 간 결속과 음상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1.8–2.4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양쪽 벽과의 대칭을 우선한다.
5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저역량에 따라 거리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조건을 가급적 동일하게 맞춘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소형 배플과 제어된 지향성 덕분에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으며, 후벽 거리는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본체 무게가 9.3kg이며 전용 스탠드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안정적으로 고정해야 한다.
보통
45Hz까지 확장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과 가까울수록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은 맑고 개방적인 방향이며, 보컬과 현악의 질감을 자연스럽고 자극 없이 드러내는 성향이다. 고역은 알루미늄 돔의 디테일을 갖추되 과도한 날카로움보다 매끄러운 연결감을 우선한다. 저역은 45Hz까지 확장되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깊은 최저역의 물량감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음상은 정돈되고 공간은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과도한 긴장감 없이 장시간 음악 감상에 집중하기 좋은 균형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