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후벽과의 거리가 제한된 공간에서도 설치 유연성을 확보한다.
Moxie는 작은 설치 면적과 가구적인 조형을 결합한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Davone의 현행 표기는 HR 버전이며, 7층 비치우드 성형 베니어 후면 패널과 10층 HDF 성형 배플, 광택 스테인리스 스틸 베이스를 사용한다.
프런트 포트와 드라이버·크로스오버·인클로저를 함께 설계한 지향성 제어가 핵심이다. 24dB/옥타브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로 6인치 미드·우퍼와 1인치 트위터를 2.4kHz에서 연결하며, 작은 공간에서 배치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모델의 역할이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후벽과의 거리가 제한된 공간에서도 설치 유연성을 확보한다.
7층 비치우드 성형 베니어 후면 패널과 10층 HDF 성형 배플로 구성해 강성과 곡면 디자인을 함께 구현한다.
2.4kHz에서 두 드라이버를 연결하며, 상부 중역의 에너지와 트위터의 출력 대응을 고려한 설계이다.
드라이버, 크로스오버, 인클로저를 통합해 청취 공간의 음향 조건에 덜 민감하도록 설계했다.
12–20㎡ (약 3.6–6.1평)
컴팩트한 체적과 저역 확장 특성을 고려하면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균형 잡힌 스케일을 얻기 좋다.
2.0–2.8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무대 형상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1.8–2.4m
작은 인클로저의 무대 폭을 확보하되, 스피커 간격을 과도하게 넓혀 중앙 음상이 엷어지지 않게 조절한다.
20–50cm
프런트 포트 덕분에 후벽 가까이 배치할 수 있다. 저역이 두터워지면 거리를 조금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측면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여유를 두면 고역의 개방감과 음상 윤곽을 유지하기 좋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뒤쪽에서 만나도록 시작하면 개방감과 중앙 음상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높음
작은 플로어스탠딩 체적과 후벽 친화적 포트 구조로 전용 청취실이 아닌 소형 거실에도 적용하기 좋다.
낮음
프런트 포트와 지향성 제어 설계가 배치 허용도를 높이며, 기본적인 좌우 대칭과 간격 조절로 세팅할 수 있다.
낮음
프런트 포트와 작은 인클로저는 벽면 배치의 부담을 낮춘다. 다만 코너에 매우 가깝게 놓을 때는 중·저역의 양감을 확인한다.
Moxie는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균형을 중심에 두는 성향이다. 중역은 밀도와 색채감이 있으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연결감 있는 표현을 들려준다. 고역은 정보량과 공기감이 충분하지만 날카롭게 전면으로 튀어나오기보다 부드럽게 정돈되는 편이다. 저역은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초저역의 양감과 압력을 우선하지 않는다. 대신 중·고저역의 속도, 탄력, 제어를 살려 중역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작은 체구에 비해 넓고 개방적인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을 만든다. 장시간 청취에서는 분석성보다 음악의 흐름과 편안한 몰입을 중시하는 성격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