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치 동축 드라이버
우퍼와 트위터를 같은 축에 배치한 2웨이 구성으로, 두 드라이버의 방사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Rithm은 Davone의 첫 제품으로, 2008년 공개된 뒤 브랜드의 유기적인 곡면 디자인과 하이파이 설계 방향을 알린 모델이다. 7인치 SEAS 동축 드라이버에 1인치 트위터를 통합하고, 하단의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쓰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구성했다. 6겹 월넛과 10겹 비치 베니어를 성형·적층한 곡면 캐비닛은 내부 공진을 줄이면서 독특한 외형을 만드는 핵심 요소이다.
우퍼와 트위터를 같은 축에 배치한 2웨이 구성으로, 두 드라이버의 방사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월넛과 비치 베니어를 성형·적층한 인클로저로, 직선적인 상자형 캐비닛과 다른 유기적 형태와 구조 강성을 함께 추구한다.
포트를 바닥 방향으로 배치해 캐비닛의 저역 확장을 보조한다. 바닥 및 후벽과의 거리 조절이 저역 균형에 영향을 준다.
금도금 WBT 6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해 바나나 플러그와 스페이드 단자를 사용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컴팩트한 플로어스탠딩 크기와 저역 특성을 고려하면 중소형 거실이나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3.5m
드라이버가 하나의 점음원처럼 결속되는 거리를 확보하면 음상과 대역 연결을 자연스럽게 듣기 쉽다.
1.8–2.8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기준으로 조절한다.
50–80cm
다운파이어링 포트의 저역이 후벽과 겹치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하고, 저역 양감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과의 간격을 확보한다.
5–15°
동축 드라이버의 중심축이 청취 위치 부근을 향하도록 약한 토인부터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과도하게 좁아지면 각도를 줄인다.
적합
큰 설치 면적을 요구하지 않지만, 포트 주변의 여유 공간은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토인 조정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후벽 거리와 바닥·코너 조건에 따라 저역 균형을 맞춰야 한다.
보통
포트형 저역 구조이므로 코너나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동축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작은 체적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저역의 존재감을 확보하는 성향이다. 리뷰에서는 전반적으로 약간 온기가 있는 밸런스와 매끄러운 음악성을 장점으로 평가했으며, 소형 모니터처럼 답답한 인상을 줄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강한 음압을 앞세우기보다 중간 볼륨에서의 밀도와 공간의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쪽에 가깝다. 음상이 또렷하게 맺히면서도 지나치게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아 보컬, 재즈, 어쿠스틱 편성에 잘 어울리며, 넓은 공간에서 대음량 재생을 우선하는 용도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