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폴라 방사 구조
전·후면에 같은 미드·고역 어레이를 배치해 직접음과 후방 반사음을 함께 활용하는 공간 표현을 지향한다.
BP7006은 7000 시리즈에서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로 설계된 Bipolar SuperTower이다. 상위 BP7004보다 작은 4.5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8인치 서브우퍼를 쓰며, 전·후면에 같은 미드·고역 어레이를 배치하는 바이폴라 방식을 유지한다.
각 스피커에는 300W Class D 앰프로 구동하는 측면 8인치 롱스트로크 서브우퍼와 2개의 8인치 인프라소닉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내장된다. 외부 앰프는 미드·고역부를 구동하고, 저역부는 내장 앰프와 전자식 크로스오버가 담당한다. LFE 입력과 개별 저역 레벨 조절 기능을 갖춰 2채널과 멀티채널 시스템 모두에 맞춘 구조이다.
전·후면에 같은 미드·고역 어레이를 배치해 직접음과 후방 반사음을 함께 활용하는 공간 표현을 지향한다.
각 캐비닛의 8인치 액티브 서브우퍼를 300W Class D 앰프가 구동해 외부 메인 앰프의 저역 부담을 분리한다.
8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를 결합해 작은 타워 인클로저에서 저역 확장을 노린다.
스피커 레벨 입력만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각 스피커의 LFE 입력과 저역 레벨 조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20–35㎡ (약 6.1–10.6평)
후방 방사음과 내장 저역부가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2.5–4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청취 거리를 확보하면 직접음과 반사음의 결합이 자연스럽다.
1.5–2.1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은 1.5–2.1m를 기본으로 잡고 청취 거리와 방 폭에 맞춰 조정한다.
127–914mm
후벽에서 127–914mm를 기본 범위로 둔다. 벽에 가까우면 저역 출력이 증가하고, 거리를 늘리면 깊이감과 공간감이 커질 수 있다.
최소 600mm
측면과 코너를 가능한 한 비워 후방 방사음의 반사를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권장
청취 위치를 향해 토인하면 고역의 선명도와 중심 음상이 또렷해진다. 평행 배치는 더 확산된 공간감을 원할 때 사용한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바이폴라 방사와 내장 서브우퍼의 장점을 살리려면 후벽과 측벽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좌우 미러 이미지 배치, 저역 레벨 조절, 후벽 거리와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벽·코너 거리와 각 스피커의 저역 레벨 조절에 따라 저역 양감을 맞춘다.
BP7006은 바이폴라 방사 특성에 따라 좌우 스피커 바깥으로 넓게 퍼지는 무대와 개방적인 공간감을 중심으로 한다. 고역은 또렷하고 생동감 있게 들리며, 록·전자음악과 영화 재생에서 빠른 어택과 큰 스케일을 내는 성향이다. 내장 저역부는 펀치와 온기를 겸한 깊은 저역을 제공하지만, 후벽·코너와의 거리 및 저역 레벨 설정에 따라 상부 저역이 다소 부풀 수 있다. 토인을 적용하면 중심 음상과 선명도가 높아지고, 평행 배치에서는 더 확산된 무대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