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and 시리즈 최상위 타워 구성
D15보다 큰 6.5인치 미드레인지·듀얼 6.5인치 우퍼와 듀얼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한 3웨이 모델이다.
Demand D17은 Definitive Technology의 Demand 시리즈에서 D15 위에 놓인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시리즈의 북쉘프 모델이 사용한 오프셋 트위터와 20/20 Wave Alignment Lens, Linear Response Waveguide 설계를 계승하면서, 대형 캐비닛에 6.5인치 BDSS 미드레인지와 듀얼 6.5인치 카본 파이버 우퍼를 배치했다.
양 측면의 듀얼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포트 대신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며, 전면에는 압출 알루미늄 배플을 적용했다. D15보다 큰 미드레인지·우퍼 및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해 Demand 시리즈에서 더 큰 공간을 담당하는 메인 스피커 역할을 한다.
D15보다 큰 6.5인치 미드레인지·듀얼 6.5인치 우퍼와 듀얼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한 3웨이 모델이다.
비대칭 트위터 배치와 렌즈 설계로 전면 배플 회절을 제어하고 중심 음상 형성을 겨냥한다.
미드레인지 주변의 웨이브가이드가 축상과 축외의 응답 연결 및 분산 특성을 고려한다.
측면의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 두 개가 포트 없이 깊은 저역과 높은 저역 출력을 뒷받침한다.
점퍼를 분리할 수 있는 두 쌍의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연결에 대응한다.
20–45㎡ (약 6.1–13.6평)
대형 캐비닛과 측면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4–3.5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이지 규모를 고려해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시작한다.
2.1–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 또는 청취 거리가 약간 더 긴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30–60cm 이상
제조사 기본 권장값은 벽 경계에서 약 30–60cm이다. 저역의 양감과 깊이감을 균형 있게 맞추려면 더 넓게 확보해 조정한다.
30–60cm 이상
측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벽이나 모서리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으므로 양쪽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안쪽으로 돌리면 중앙 음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좌·우 전용 구조이므로 기본적으로 트위터가 바깥쪽을 향하도록 놓고, 음상 연결을 기준으로 방향을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저역 에너지가 과해질 수 있다.
보통
전용 좌·우 방향, 견고한 베이스 설치, 측면 저역 구조와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큰 저역 출력을 내므로 벽·모서리와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 변화가 비교적 뚜렷하다.
반복된 평가에서는 규모감 있는 저역, 넓고 높게 펼쳐지는 무대, 선명한 악기 분리와 다이내믹이 핵심으로 언급된다.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만드는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드럼과 베이스 라인의 윤곽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큰 편성이나 영화 사운드트랙에서도 에너지감이 잘 드러난다. 오프셋 트위터의 좌우 배치와 약한 토인에 따라 중앙 음상 밀도가 달라질 수 있다. 적절히 배치하면 보컬의 초점과 공간의 깊이가 좋아지며, 고역은 개방적이고 디테일을 드러내되 강한 앰프와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을 때 대역 간 균형이 안정적으로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