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식 바이폴라 어레이
전·후면 대칭 드라이버 배열과 후면 트위터 0dB/-6dB 스위치로 넓은 공간감과 보다 전방 집중적인 재생 사이를 조절한다.
Dymension은 Definitive Technology의 바이폴라 설계를 계승한 홈시어터 중심 계열이며, DM70은 최상위 DM80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대형 타워 모델이다. DM60보다 큰 5.25인치 BDSS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0인치 액티브 서브우퍼·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며, DM80의 12인치 저역부와 가변 바이폴라 조절 기능보다는 한 단계 간결한 구성을 취한다.
전면과 후면에 같은 트위터 및 미드·베이스 배열을 둔 바이폴라 구조가 핵심이다. 후면 트위터는 0dB 또는 -6dB로 감쇠할 수 있고, 내장 저역부의 Intelligent Bass Control로 저역량을 조절한다. 선택형 DM90 높이 모듈을 더해 Dolby Atmos·DTS:X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전·후면 대칭 드라이버 배열과 후면 트위터 0dB/-6dB 스위치로 넓은 공간감과 보다 전방 집중적인 재생 사이를 조절한다.
10인치 액티브 서브우퍼와 2개의 10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결합해 타워 내부에서 넓은 저역 방사 면적을 확보한다.
저역 조절 범위는 +12dB/-15dB이며, 방의 저역 특성과 청취 취향에 맞춰 저역 에너지를 다듬는 데 사용한다.
상단의 전용 결합부로 선택형 DM90 높이 모듈을 장착해 높이 채널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20–45㎡ (약 6.1–13.6평)
후면 방사와 내장 10인치 저역부가 충분히 작동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7–3.6m
트위터 높이와 귀 높이를 가깝게 맞추고, 지나치게 낮은 좌석에서는 거리를 더 확보한다.
2.4–3.6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저역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0.6–1.0m 이상
후면 방사음을 활용하려면 후벽과 거리를 둔다. 공간 제약으로 가까워질 때는 후면 트위터를 -6dB로 설정해 반사음 비중을 낮춘다.
0.6m 이상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맞춘다. 벽 또는 코너에 과도하게 가까우면 저역 조절 기능으로 양감을 재설정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가 청취 위치를 완전히 겨누기보다 안쪽으로 약하게 향하도록 배치한다. 온축에서 약 15–20도 벗어난 범위가 자연스러운 직접음을 얻기 좋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후면 어레이와 저역부가 방 영향을 크게 받는다. 충분한 벽 거리 확보가 어렵다면 -6dB 후면 설정과 낮은 저역 설정이 유리하다.
높음
각 스피커에 앰프 연결과 AC 전원이 모두 필요하며, 좌우 위치·토인·후면 트위터·저역 레벨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내장 서브우퍼의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으나, 작은 방이나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바이폴라 방사 특성으로 일반적인 전면 방사형 타워보다 무대가 넓고 깊게 펼쳐지는 성향이다. 중·고역은 전반적으로 균형감 있게 들리며, 넓은 청취 범위에서도 톤 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다. 반면 음상을 한 점에 날카롭게 고정하는 표현은 지향성이 강한 전통적 설계보다 덜 우선된다. 내장 서브우퍼는 약 30Hz까지 이어지는 저역을 제공하며, 저역 조절 기능을 통해 방의 양감에 대응할 수 있다. 적정 설정에서는 중역과 저역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다이내믹 대비가 좋지만, 지나치게 큰 음량에서는 저역부의 한계가 먼저 드러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