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 하이브리드 증폭
클래스 A와 클래스 D의 동작 방식을 결합한 내장 증폭 구조로, 총 3000W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Silver Phantom은 초기 Phantom Premier 계열에서 기본 Phantom과 Gold Phantom 사이에 배치된 105dB급 모델이다. 동축형 미드레인지·트위터와 양측 대구경 우퍼를 밀폐형 본체에 통합하고, 내장 DAC·스트리밍 기능·증폭부를 한 몸체에 담아 별도 앰프 없이 운용한다.
ADH 하이브리드 증폭, SAM 구동 보정, HBI 저역 설계를 통해 작은 캐비닛에서 깊은 저역과 높은 음압을 지향한다. 후속 Phantom I 계열은 연결성과 플랫폼을 갱신했으며, Silver Phantom은 초기 세대의 3000W 피크 출력과 스테인리스 스틸 측면 패널을 갖춘 모델로 구분된다.
클래스 A와 클래스 D의 동작 방식을 결합한 내장 증폭 구조로, 총 3000W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드라이버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보정해 저역 응답과 위상 정합을 관리하는 Devialet 고유 기술이다.
밀폐형 캐비닛과 양측 우퍼의 대향 구동을 활용해 16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Wi‑Fi·이더넷·Bluetooth와 광입력을 갖추고 AirPlay 2, UPnP, Spotify Connect, Roon Ready 재생을 지원한다.
15–35㎡ (약 4.5–10.6평)
한 대는 중소형 거실이나 넓은 서재에 적합하며, 두 대를 스테레오로 사용할 때는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 좋다.
2.0–3.0m
스테레오 페어에서는 두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듣는 배치가 중심 음상과 무대 폭을 균형 있게 만든다.
1.5–2.5m
스테레오 페어 구성 시 공간 크기에 맞춰 간격을 정하고,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한다.
30cm 이상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양측 우퍼의 운동과 저역 전개를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조금씩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양측 우퍼가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 수 있으므로 좌우 여유 공간을 둔다.
0–35도
단독 사용은 정면 배치로 시작한다. 스테레오 페어는 청취 위치를 향해 약 35도 안쪽으로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조정한다.
보통
낮은 음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성능을 살리려면 벽면 간격과 저역 제어가 가능한 공간이 필요하다.
보통
별도 앰프 연결은 필요 없지만 네트워크 설정과 설치 위치, 스테레오 페어의 좌우 대칭을 조정해야 한다.
높음
깊은 저역과 높은 출력이 가능한 구조이므로 작은 방, 코너 배치, 단단한 벽면이 많은 환경에서는 저역량을 먼저 점검한다.
단일 기기 기준으로도 규모감이 큰 저역과 높은 음압이 두드러진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빠른 어택과 제어를 함께 지향하며, 전자음악·팝·대편성에서 압축감 없이 에너지를 밀어내는 성향이다. 동축 중·고역은 보컬 중심을 또렷하게 형성하고 공간을 넓게 펼친다. 다만 작은 공간이나 벽면 조건에 따라 저역 존재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정교한 좌우 음상과 깊이 표현은 스테레오 페어 구성에서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