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 하이브리드 증폭과 내장 DAC
24비트/192kHz TI PCM1798 DAC와 750W 피크 ADH 증폭부를 본체에 통합했다. 클래스 A 증폭부가 전압 구동을 맡고 클래스 D 증폭부가 전류 공급을 보조하는 방식이다.
2015년의 오리지널 Phantom은 전면의 알루미늄 트위터·미드레인지와 캐비닛 양측의 알루미늄 베이스 드라이버 두 개를 하나의 밀폐형 코스페리컬 캐비닛에 통합한 모델이다. TI PCM1798 DAC와 750W 피크 ADH 하이브리드 증폭부를 내장해 외부 앰프 없이 디지털 소스를 재생하며, 16Hz–25kHz의 재생 대역과 99dB 최대 음압을 제시한다.
양측 우퍼를 마주 보게 구동하는 HBI 구조는 작은 본체에서 큰 공기 이동량을 확보하도록 설계됐고, SAM 처리는 드라이버 움직임과 신호를 실시간으로 맞춘다. Wi‑Fi·Ethernet·PLC·Bluetooth와 TOSLINK 광입력을 갖추며, Dialog를 이용하면 동일 세대 Phantom을 스테레오·멀티룸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24비트/192kHz TI PCM1798 DAC와 750W 피크 ADH 증폭부를 본체에 통합했다. 클래스 A 증폭부가 전압 구동을 맡고 클래스 D 증폭부가 전류 공급을 보조하는 방식이다.
대향 배치 우퍼의 HBI 구조와 SAM 드라이버 제어를 결합해 저역의 큰 진폭을 관리한다. 전면과 측면 드라이버를 구면에 가깝게 배치한 ACE 설계는 넓은 방향으로의 방사를 목표로 한다.
듀얼밴드 Wi‑Fi, Gigabit Ethernet, PLC HomePlug AV2, Bluetooth, TOSLINK 광입력을 지원한다. Dialog를 통해 최대 24대의 Phantom을 동기화하고, 이 중 최대 12대를 동시에 재생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단일 대는 서재나 중소형 거실에서, 스테레오 페어는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1.5–2.5m
단일 대는 근거리부터 중거리 청취에 어울린다. 스테레오 페어에서는 두 대 사이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이 균형을 이루기 쉽다.
1.5–2.5m (스테레오 페어)
두 대를 사용할 때는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춰 안정적인 삼각형을 만든다. 가구 배치에 따라 간격을 넓히기보다 먼저 대칭성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30cm 이상
후면의 연결부와 방열 공간을 확보하고 벽면 반사로 인한 저역 과장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저역이 많게 느껴지면 조금씩 앞으로 이동한다.
30cm 이상
양측 베이스 드라이버가 벽이나 가구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 에너지가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 좌우 여유 공간을 가능한 한 비슷하게 확보한다.
정면 배치부터
단일 사용에서는 전면을 청취 공간 쪽으로 향하게 두고 시작한다. 스테레오 페어에서는 좌우 음상의 초점이 필요할 때만 안쪽으로 조금씩 돌려 조절한다.
보통
본체 크기는 작지만 저역 출력이 크므로, 아주 작은 방에서는 벽면 거리와 볼륨을 함께 조절해야 균형을 맞추기 쉽다.
보통
외부 앰프와 스피커 케이블은 필요 없지만, 네트워크 또는 광입력 연결과 저역을 고려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스테레오 구성은 Dialog를 통한 동기화 과정이 추가된다.
높음
16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대향 우퍼의 큰 진폭 때문에 작은 방, 코너 배치, 높은 음량에서는 저역이 과도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오리지널 Phantom은 작은 밀폐형 본체와 대비되는 깊고 탄력적인 저역, 빠른 어택, 높은 음량에서의 다이내믹이 핵심이다. 동시대 청취 평에서는 저역이 단순히 부풀기보다 킥 드럼과 베이스의 시작·멈춤을 또렷하게 제시하고, 보컬과 중역 정보도 큰 음량에서 쉽게 묻히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았다. 중·고역은 맑고 직접적인 편이며, 낮은 음량에서는 약간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한 대는 넓게 퍼지는 응집된 모노 재생에 강점이 있고, 두 대를 스테레오로 구성하면 중앙 음상과 악기 분리가 뚜렷해지며 무대 폭이 크게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