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적 이소다이내믹 패널
총 3,380cm²의 두 미드·베이스 셀을 사용해 콘형 우퍼와 다른 방식으로 중·저역을 방사한다.
DP160은 Diptyque Audio의 현행 DP160 MKII EVO 기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DP140 MKII보다 큰 방사 면적과 높은 본체를 갖추며, 상위 Reference보다 단순한 2웨이 구성으로 이소다이내믹 평판형 설계의 핵심을 구현한다.
두 개의 대면적 미드·베이스 셀과 22인치 리본 트위터를 1.6kHz에서 연결한다. 캐비닛 공진을 최소화한 디폴 패널 구조와 샌드위치 기계 구조를 사용하며, EVO 사양에는 후면 어쿠스틱 베이스 레귤레이터가 적용된다.
총 3,380cm²의 두 미드·베이스 셀을 사용해 콘형 우퍼와 다른 방식으로 중·저역을 방사한다.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하는 긴 리본 트위터를 적용해 패널형 중·저역부와 고역을 연결한다.
Reference에서 발전한 기계 구조로 패널 강성과 진동 억제를 함께 고려했다.
후면 패널의 어쿠스틱 베이스 레귤레이터로 디폴 구조의 저역 동작을 조절한다.
30–50㎡ (약 9.1–15.1평)
후면 방사음과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3.0–4.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비율을 조정한다.
약 3.0–4.0m
대형 방사면을 고려해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간격 변화에 따라 음상 크기와 초점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좌우를 정밀하게 맞춘다.
1.5m 이상
디폴 방사 특성을 살리려면 후벽과 충분히 이격한다. 후벽 거리가 좁으면 깊이감과 공간의 자연스러운 전개가 제한될 수 있다.
0.8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고 음상 중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측벽과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간격을 넓히고 토인을 줄이면 무대가 더 여유롭게 펼쳐지는 경향이 있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토인을 소폭 늘려 초점을 맞춘다.
낮음
대형 패널과 충분한 후면 공간이 필요한 구조이므로 작은 방에서는 장점이 제한될 수 있다.
높음
스피커 간격, 후벽 거리, 토인 및 좌우 대칭에 따라 음상과 무대가 민감하게 변한다.
보통
포트 공진형은 아니지만, 후벽 거리와 청취 공간의 반사 조건이 저역의 균형에 영향을 준다.
DP160은 빠른 과도응답, 높은 투명도와 해상력, 넓은 무대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이소다이내믹 패널의 넓은 방사면을 바탕으로 악기 위치와 미세 다이내믹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보컬과 피아노에서는 자연스러운 질감과 밀도를 살린다. 저역은 얇거나 가볍게 들리기보다 충분한 깊이와 탄력을 갖추는 방향이지만, 대형 오케스트라와 강한 다이내믹에서는 전류 공급 능력이 좋은 앰프가 유리하다. 설치가 정밀하게 맞으면 스피커 존재감이 옅어지고, 폭과 깊이가 큰 무대 및 몰입감 있는 공간 재현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