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M 평판형 구동
미드·베이스 진동판 양면에 마그넷을 배치한 Push-Pull Bipolar Magnet 구조로 구동한다.
DP115-EVO는 Diptyque Audio의 평판형 스피커 라인업에서 비교적 슬림한 외형과 대형 방사 면적을 함께 추구한 2웨이 모델이다. 전통적인 박스형 캐비닛 대신 전·후면으로 소리를 방사하는 디폴 구조를 사용하며, 1,980cm² PPBM 미드·베이스 패널과 네오디뮴 마그넷 기반의 45cm 아이소다이나믹 리본 트위터를 조합한다.
EVO 버전은 후면 패널에 어쿠스틱 베이스 레귤레이터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전면과 후면의 강판 사이에 MDF 구조를 결합한 샌드위치 기계 구조와 일체형 받침대는 패널의 강성을 확보하는 설계이며, 후면 나사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미드·베이스 진동판 양면에 마그넷을 배치한 Push-Pull Bipolar Magnet 구조로 구동한다.
전면과 후면에서 동시에 방사하는 구조로, 박스형 스피커와 다른 공간 형성 및 배치 조건을 갖는다.
후면 패널의 어쿠스틱 베이스 레귤레이터가 EVO 버전의 구조적 차별점이다.
전·후면 강판과 MDF 구조를 결합해 패널의 강성과 공진 억제를 고려했다.
후면 조절 나사로 스피커의 후방 기울기를 바꿔 청취 거리와 높이에 맞출 수 있다.
20–40㎡ (약 6.1–12.1평)
전·후면 방사를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또는 반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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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cm부터
디폴 방사 특성상 후벽과의 상호작용을 반드시 청취로 조정한다. 실제 청취에서는 약 50cm 거리에서도 좋은 결과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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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배치 후 미세 조절
강한 토인보다 좌우 대칭과 청취 위치의 초점을 먼저 맞춘다. 고역 에너지와 음상 집중도가 과하면 후면 기울기와 스피커 방향을 소폭 조절한다.
낮음
대형 방사 면적과 전·후면 방사 특성 때문에 충분한 좌우·후방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방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디폴 구조의 후면 방사, 좌우 간격, 후면 기울기 및 시스템 매칭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86dB 감도이므로 60W 이상이면서 전류 공급 여유가 있는 앰프가 적합하다.
보통
초기 배치와 시스템 설정에 따라 저역의 선명도가 달라질 수 있어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DP115-EVO는 높은 투명도와 빠른 반응,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스테이지가 중심인 성향이다. 대면적 평판 유닛의 특성은 음상이 스피커 위치에 고정되기보다 청취 공간 전면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재생으로 이어지며, 저음은 양감보다 속도와 정돈감을 중시하는 편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낮은 볼륨에서도 미세한 다이내믹과 공간감이 잘 유지되고, 중·고역은 중립보다 약간 밝게 느껴질 수 있으나 적절히 배치하면 피로감 없이 개방적으로 재생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40Hz까지의 저역 확장은 음악의 리듬과 킥 드럼을 단단하게 표현하지만, 초저역의 물량감을 최우선으로 삼는 재생에는 서브우퍼 보강이 더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