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반사구 확산
상향 배치한 두 드라이버 위의 금속 반사구가 에너지를 전 방향으로 분산해 넓은 청취 영역을 만든다.
Planets 2010은 Duevel의 무지향성 스피커 입문 모델로, 상위 모델의 대형 디퓨저 구조를 소형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에 압축한 제품이다. 2010년형은 이전형 대비 케블라 콘 우퍼와 변경된 캐비닛 튜닝을 적용했으며, 상향 배치한 드라이버 위의 두 반사구가 소리를 수평 360도로 확산한다.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사용해 작은 체적에서 저역을 보강하고, 위상 선형 크로스오버로 두 유닛의 연결을 설계했다.
상향 배치한 두 드라이버 위의 금속 반사구가 에너지를 전 방향으로 분산해 넓은 청취 영역을 만든다.
2010년형은 케블라 콘 우퍼와 변경된 캐비닛 튜닝을 적용해 이전형과 구분된다.
캐비닛 하부 포트가 소형 플로어스탠딩 구조의 저역 확장을 보조한다.
Duevel의 위상 선형 크로스오버 설계를 사용해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연결을 다룬다.
12–30㎡ (약 3.6–9.1평)
작은 방부터 중간 크기 거실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반사 조건이 과도하지 않은 공간이 유리하다.
2.0–3.5m
스피커 사이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넓은 무대와 위치 표현의 균형을 확인하기 좋다.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한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이미지와 넓은 음장의 균형을 조정한다.
30cm 이상
후벽에 가까우면 저역량이 늘고, 더 띄우면 저역이 단단해지며 무대와 악기 위치가 더 선명해진다.
50–100cm
측벽과의 간격을 확보하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대칭으로 맞추면 반사음의 치우침을 줄일 수 있다.
최소
무지향성 방사 구조이므로 강한 토인보다 좌우 대칭과 반사 조건을 먼저 맞추는 방식이 적합하다.
적합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측벽과의 최소 간격 및 가구 배치에 따른 반사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토인 의존도는 낮지만, 넓은 확산 음장을 안정적으로 얻기 위해 벽면 반사와 좌우 대칭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라 후벽과 바닥 주변 조건에 따라 저역량이 달라진다.
Planets 2010은 핀포인트 음상보다 넓게 퍼지는 무대와 공간의 포위감을 중심으로 재생한다. 청취 위치가 달라져도 무대의 규모가 비교적 유지되며, 오케스트라나 어쿠스틱 편성에서 악기가 방 안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성향이 두드러진다. 음색은 균형 잡히고 매끄러운 편이며, 중역의 질감과 고역의 투명함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저역은 크기 대비 충분한 양감을 내지만 강한 어택과 최우선의 타격감을 추구하는 재생과는 거리가 있으며, 높은 음량에서는 앰프의 구동력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