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걸이형 구조
동봉 클램프로 책상 전면·측면·후면 가장자리에 고정하는 방식이다. 스피커의 상당 부분이 상판 아래에 위치해 데스크톱 점유 면적을 줄인다.
AttikA는 Duevel의 무지향 설계를 데스크톱 환경으로 확장한 근거리 청취용 모델이다. 스피커를 책상 위에 올려두는 대신 클램프로 책상 가장자리에 고정해, 드라이버는 상판 위로 두고 인클로저 용적과 케이블 연결부는 아래쪽에 배치한다.
현행 Duevel 라인업에서 전통적인 거실용 무지향 스피커와 구별되는 데스크톱 전용 제품이며, 약 10L의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상향 방사 동축 드라이버·원뿔형 사운드 가이드를 결합한다. 책상 점유 면적을 줄이면서도 헤드폰과 일반 PC 스피커와 다른 개방적인 공간 표현을 목표로 한다.
동봉 클램프로 책상 전면·측면·후면 가장자리에 고정하는 방식이다. 스피커의 상당 부분이 상판 아래에 위치해 데스크톱 점유 면적을 줄인다.
상향 동축 드라이버와 원뿔형 사운드 가이드가 수평 방향으로 소리를 분산한다. 한 자리에 고정된 직접음보다 넓은 청취 범위와 공간감을 중시한다.
책상 아래에 확보한 인클로저 용적과 포트가 소형 데스크톱 환경에서 저역의 양감과 확장을 담당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안쪽으로 향하게 하면 저역 에너지가 늘고,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면 저역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다.
4–20㎡ (약 1.2–6.1평)
2m 이내의 데스크톱 근거리 청취를 우선으로 하며, 소형·중형 방에서는 보조적인 룸 사운드 재생에도 사용할 수 있다.
2m 이내
근거리 청취를 기준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책상 사용 시 스피커와 청취자의 거리를 짧게 유지하는 편이 적합하다.
0.8–1.6m
모니터 좌우 또는 책상 측면에 같은 거리로 배치하고, 청취 위치와 대략적인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조정한다.
0.3m 이상
벽에 너무 가깝게 두면 무대 깊이와 밸런스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가능한 범위에서 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대칭 확보
책상 양쪽의 벽·가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무지향 방사에 따른 반사음의 균형을 유지한다.
불필요
무지향 방사 구조이므로 청취자를 향한 토인보다 좌우 위치의 대칭과 책상 위 장애물의 영향을 줄이는 배치가 중요하다.
높음
책상에 고정하는 근거리 청취용 설계로, 별도 스탠드나 큰 설치 면적이 필요하지 않다.
보통
토인은 필요 없지만 책상 두께와 안정적인 클램프 고정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큰 음량에서는 책상 진동을 점검하는 편이 좋다.
보통
포트 방향으로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으나,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늘어날 수 있다.
AttikA는 직접음의 선명한 윤곽을 최우선으로 하기보다, 넓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음장과 공기감을 중심으로 재생한다. 동축 드라이버의 무지향 방사 덕분에 음상이 한 점에 과도하게 묶이지 않으면서도 보컬은 비교적 중심에 안정적으로 맺히는 성향이다. 저역은 작은 PC 스피커보다 깊고 자연스러운 기반을 형성하는 편이며, 책상 측면 배치에서는 무대의 폭과 개방감이 특히 크게 느껴진다. 반면 일반적인 직접 방사형 북쉘프처럼 날카롭고 정밀한 핀포인트 이미징을 기대하기보다는, 음악을 편안하고 입체적으로 둘러싸게 하는 표현에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