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축·위상 정합 설계
청취축 3.5m 기준 전파 시간 오차를 10μs 미만으로 제시하며, 펄스 일관성과 위상 응답 제어를 설계 목표로 삼는다.
Princess (Revival)는 기존 Princess 계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C5800 기반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개의 10인치 우퍼, 2개의 3.5인치 미드레인지, 1개의 1인치 트위터를 실드 인클로저에 배치하고, 시간축 정합과 위상 특성을 중시한 1차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91mm 두께의 전면 배플, 내부 브레이싱을 더한 핀란드산 자작합판 캐비닛, 알루미늄·스테인리스 스틸 샌드위치 플린스가 구조적 기반을 이룬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구역은 솔리드 알루미늄으로 가공하고 펠트 및 각진 배플 형상으로 회절 제어를 도모한 점이 핵심이다.
청취축 3.5m 기준 전파 시간 오차를 10μs 미만으로 제시하며, 펄스 일관성과 위상 응답 제어를 설계 목표로 삼는다.
핀란드산 자작합판과 강한 내부 브레이싱을 적용한 밀폐형 캐비닛으로, 포트 동작 없이 저역을 재생한다.
신호 흐름을 고려해 하드와이어링한 1차 네트워크를 캐비닛 뒤쪽 외부에 분리 배치했다.
두꺼운 알루미늄 미드·트위터 모듈, 펠트 처리 및 각진 배플 형상으로 전면 회절을 제어한다.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샌드위치 플린스 및 4개의 스파이크로 140kg 캐비닛을 지지한다.
30–60㎡ (약 9.1–18.2평)
1900mm 높이와 140kg의 대형 캐비닛, 깊은 저역 재생을 고려하면 넓은 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3.5–5m
제조사 측정 기준인 트위터 축 3.5m를 출발점으로 삼고, 좌우 간격과 청취점이 균형을 이루도록 조정한다.
3–4.5m
대형 캐비닛의 무대 폭과 좌우 분리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이다. 공간 폭이 허용하면 간격을 넓힌 뒤 청취 거리도 함께 조정한다.
1m 이상
실드형이지만 대형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깊이 700mm의 캐비닛을 고려해 후벽에서 충분히 이격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넓은 음장과 좌우 채널의 균형을 확보하도록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청취 위치에서 중앙 음상이 선명하게 맺히는 범위까지 소폭 조정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밸런스와 무대 폭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적합하다.
낮음
대형 캐비닛의 크기와 권장 청취 거리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충분한 이격과 좌우 간격을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캐비닛당 140kg의 무게, 스파이크 플린스, 넓은 배치 공간을 요구하므로 운반·수평 조정·세팅에 전문적인 지원이 권장된다.
보통
포트 공진은 없지만 대형 캐비닛과 2개의 10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가 커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는 저역을 과도하게 만들 수 있다.
시간축과 위상 응답의 정합을 중시한 설계답게, 음상의 위치와 무대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중역 악기의 밀도,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 스피커 위치를 넘어 형성되는 무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실드 인클로저와 대형 우퍼 조합은 깊게 내려가는 저역을 목표로 하며, 충분한 제어력을 갖춘 앰프에서는 저역의 양감보다 정돈된 구동과 스케일이 부각된다. 고역은 토인과 청취 거리 조정에 따라 에너지감 및 초점이 달라질 수 있어, 넓은 공간에서 정밀한 배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