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 2 배플과 DDC Lens
정밀 가공 알루미늄 Lens, Compex 배플, 미드레인지·우퍼 배치를 통합해 수직 반사를 줄이고 수평 방사와 청취 위치의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Confidence 60는 현행 Confidence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1인치 Esotar3 소프트 돔 트위터를 알루미늄 DDC Lens에 배치하고, 그 위아래에 6인치 MSP 미드레인지 2기와 9인치 MSP NeoTec 우퍼 2기를 배치한다.
DDC 2 배플과 Lens는 수직 방사를 집중시켜 바닥·천장 반사를 줄이고, 넓은 수평 이미지를 목표로 한다. 하단의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대형 캐비닛은 29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담당하며, Confidence 50보다 큰 우퍼와 캐비닛, 높은 허용 입력을 갖춘 모델이다.
정밀 가공 알루미늄 Lens, Compex 배플, 미드레인지·우퍼 배치를 통합해 수직 반사를 줄이고 수평 방사와 청취 위치의 일관성을 목표로 한다.
Hexis 내측 돔과 네오디뮴 자석, 공기 흐름 설계를 적용한 1.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로, Confidence 60의 고역 재생과 음상 초점을 맡는다.
2기의 6인치 MSP 미드레인지가 배플과 플러시로 결합된다. Horizon 서라운드는 서라운드 공진을 낮추고 방사 면적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2기의 9인치 MSP NeoTec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포트, 66.2kg 캐비닛을 통해 Confidence 시리즈 내 최대 규모의 저역 재생을 구현한다.
높이 조절식 아이솔레이팅 풋과 자석식 바닥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수평 조절과 바닥 재질에 맞춘 안정적인 설치에 유리하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캐비닛과 9인치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0–5.0m
DDC의 방사 제어와 드라이버 간 통합을 확보할 수 있도록 3m 이상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다.
2.8–4.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한 정삼각형 또는 완만한 이등변삼각형으로 시작한다. 대형 배플과 넓은 음상을 고려해 너무 좁게 배치하지 않는다.
0.7–1.2m
다운파이어링 포트는 후벽과의 간섭을 직접 줄이지만, 깊은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위해 일정한 이격을 확보한다.
0.8m 이상
수평 이미지의 폭과 좌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양쪽 측벽과 가능한 한 대칭을 맞춘다.
약 5–15°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도록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한다. 중심 음상의 밀도와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넓은 드라이버 구성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높음
스피커당 66.2kg의 무게와 대형 풋 설치, 수평 조절이 필요하다. 두 명 이상이 설치하고 배치 후 각도·거리 조정을 진행하는 편이 좋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DDC 설계가 배치 자유도에 도움을 주지만, 29Hz까지 확장되는 듀얼 우퍼 저역은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 조정이 필요하다.
전체 대역을 특정 성분보다 하나의 연속된 음악적 그림으로 제시하는 균형감이 두드러진다. 저역은 깊이와 물량을 확보하면서도 복잡한 편성에서 중역을 덮기보다 리듬과 스케일을 지지하는 쪽에 가깝다. 큰 음량에서도 저역의 시작과 정지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DDC 설계는 넓고 단단한 음상, 명료한 공간 분리, 높은 볼륨에서의 안정적인 무대 형성으로 이어진다. 보컬과 독주 악기는 또렷한 초점과 존재감을 보이며, 고역은 세부를 충분히 드러내되 과도한 강조보다 전체 밸런스 안에 녹이는 성향이다. 대편성·라이브 음원에서는 넓은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소편성에서는 정돈된 배경과 입체적인 무대를 잘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