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크로스오버
선별 부품으로 구성한 6dB/oct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드라이버 간 연결을 단순화하고, 재생음이 약간 위쪽으로 향하도록 조정했다.
Confidence C1 Platinum은 Dynaudio의 구 Confidence Platinum 계열에서 컴팩트한 2채널 재생을 맡는 북쉘프 모델이다. 상위 C2 Platinum과 C4 Platinum이 다수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것과 달리, 1인치 Esotar² 트위터와 6.7인치 MSP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단순한 2웨이 구조에 집중한다. 리어 포티드 캐비닛, CNC 가공 멀티레이어 전면 배플, 1차 크로스오버를 적용했으며, Stand 6 전용 스탠드와 조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선별 부품으로 구성한 6dB/oct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드라이버 간 연결을 단순화하고, 재생음이 약간 위쪽으로 향하도록 조정했다.
CNC 가공 멀티레이어 전면 배플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고, 모서리에서 발생하는 회절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정밀 코팅과 흡음 리어 챔버를 갖춘 Esotar² 트위터가 세밀한 고역 표현과 음상의 초점을 형성한다.
전용 어댑터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Stand 6와 조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스탠드와 멀티레이어 베이스가 안정적인 설치 기반을 제공한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정밀한 음상과 저역 밸런스를 확보하기 적합하다.
약 2.0–3.0m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약 1.8–2.5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Stand 6 또는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는 견고한 스탠드를 사용한다.
최소 50cm, 권장 70cm 이상
리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후벽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충분히 이격한다.
최소 60cm
좌우 반사 조건을 가깝게 맞추고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음상 정밀도에 도움이 된다.
강한 토인 권장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비교적 적극적으로 토인하면 음상 초점과 고역 밸런스를 맞추기 좋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유리하지만, 스탠드와 벽면 이격 공간은 필요하다.
보통
정확한 좌우 대칭, 견고한 스탠드, 적극적인 토인 및 구동력 있는 앰프 매칭이 성능 발휘에 중요하다.
보통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로 저역량을 조절한다.
전체 대역은 균형과 응집력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밀도와 자연스러운 연결감이 두드러지며, 고역은 세부 정보와 공기감을 드러내면서도 거친 인상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정교한 음상 형성과 깊이감 있는 무대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컴팩트한 외형에 비해 저역의 무게와 탄력이 충분하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넓은 공간에서 매우 높은 음압과 대규모 저역을 우선하는 모델은 아니다. 구동력과 리듬 표현이 좋은 앰프, 단단하고 적정 높이의 스탠드로 세팅하면 다이내믹과 타이밍이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