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전면 배플
트위터와 미드·베이스를 두꺼운 독립 전면 배플에 장착하고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Confidence C1은 구형 Confidence 계열의 컴팩트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28mm Esotar² 소프트 돔 트위터와 17cm MSP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두 드라이버를 독립 전면 배플에 장착해 공진 억제와 지향 특성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후면 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1.8kHz 1차 크로스오버를 결합했으며, 전용 Stand4와 안정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베이스 구조를 갖춘다. 소형 청취 공간의 2채널 재생은 물론 Confidence Center와 조합하는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서라운드 채널로도 설계되었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를 두꺼운 독립 전면 배플에 장착하고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도록 구성했다.
Confidence 계열의 핵심 소프트 돔 트위터로, 고역의 세부 표현과 공간 정보를 담당한다.
1.8kHz에서 동작하는 1차 크로스오버와 위아래가 뒤집힌 드라이버 배치로 드라이버 응답의 합성과 반사음 관리를 고려했다.
양쪽 끝을 플레어 처리한 후면 포트를 채택해 저역 확장과 포트 난류 억제를 함께 노렸다.
MDF 플린스를 통해 별매 Stand4에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으며, 스탠드는 충진재 사용이 가능하다.
12–30㎡ (약 3.6–9.1평)
스피커 뒤와 측면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부터 중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최소 2m, 권장 약 2.2–3.0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형성을 위해 트위터 기준 최소 2m 이상 떨어져 청취한다.
약 1.8–2.4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보다 짧게 두는 정삼각형 또는 약간 긴 청취 삼각형으로 시작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약 0.8–1.7m
후면 포트의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거리를 확보하고, 저역량에 따라 전후 위치를 조절한다.
약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간격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양쪽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조절한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지만 후면 포트와 청취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스탠드의 안정적 설치, 좌우 대칭, 벽과의 간격, 앰프 구동력을 함께 맞추는 세팅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며, 후벽 거리 조절이 우선이다.
C1은 소형 북쉘프의 외형과 달리 단단한 저역 기반과 큰 스케일의 무대를 함께 지향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탄력과 리듬을 유지하는 쪽이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다이내믹의 흐트러짐을 억제하는 성향이 두드러진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밀도 있게 표현하고, 음상은 좌우 스피커 사이뿐 아니라 그 뒤쪽까지 또렷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공기감을 제공하되, 앰프의 제어력과 룸 세팅이 부족하면 전체 표현이 다소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다. 4Ω·85dB 특성상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에서 저역의 구동력과 대편성의 여유가 안정적으로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