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6인치 MSP 미드레인지는 Contour 60의 대형 3웨이 구조를 위해 개발됐으며, 우퍼와 트위터 사이의 중역대를 독립적으로 담당한다.
Contour 60은 Contour 2016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대형 청취 공간과 높은 음압 재생을 겨냥한다. 6인치 MSP 미드레인지는 이 모델의 대형 캐비닛에서 중역을 담당하도록 별도 개발됐으며, 듀얼 9인치 MSP 우퍼와 1.1인치 Esotar2 소프트 돔 트위터를 3웨이로 구성한다. 후면 포트를 둔 곡면 MDF 캐비닛과 알루미늄 배플, Mundorf 커패시터를 포함한 2차 크로스오버를 결합해 저역 확장과 드라이버 통합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6인치 MSP 미드레인지는 Contour 60의 대형 3웨이 구조를 위해 개발됐으며, 우퍼와 트위터 사이의 중역대를 독립적으로 담당한다.
두 개의 9인치 MSP 우퍼와 후면 포트를 사용해 28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Contour 시리즈의 Esotar2 패브릭 소프트 돔 트위터를 적용해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220Hz와 4,500Hz에서 분할하며 Mundorf 커패시터와 개선된 내부 배선을 사용한다.
다층 곡면 MDF 캐비닛, 내부 댐핑 구조, 알루미늄 배플을 결합해 드라이버의 기계적 기반을 강화한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우퍼 두 발과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5–4.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청취 거리를 두면 3웨이 드라이버의 통합과 무대 규모를 자연스럽게 얻기 좋다.
3–4m
대형 캐비닛과 넓은 무대 표현을 고려해 스피커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편이 좋다.
1.5–2m
후면 포트가 벽과 충분히 떨어지도록 배치해 저역의 부풀음과 잔향을 줄이는 것이 좋다.
1–1.5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두면 넓은 무대와 이미지 초점 형성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양쪽 트위터 축이 청취자 뒤에서 교차하도록 배치하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 확장을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무게가 크고 후면 포트 배치 및 스피커 간격 조정이 필요하므로 두 사람이 설치하는 편이 안전하다.
높음
대형 듀얼 우퍼와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Contour 60은 대형 3웨이 설계에 맞는 깊고 단단한 저역 재생을 중심으로, 저역이 필요할 때만 존재감을 드러내는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은 밀도와 중심 이미지가 또렷하게 형성되는 편이며, 보컬과 악기 사이의 미세한 녹음 차이도 분리해 보여주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Esotar2 특유의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넓고 깊은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 큰 다이내믹을 장점으로 하며,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는 공간과 앰프를 갖출수록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