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듀얼 MSP 구성
동일한 7인치 MSP 드라이버 두 개가 대역을 분담한다. 하단 드라이버는 저역을 보강하고 상단 드라이버는 중·저역까지 확장한다.
Contour 30은 Dynaudio의 Contour 2016 계열에서 Contour 20과 Contour 60 사이에 위치한 중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Esotar2 소프트 돔 트위터와 2개의 7인치 MSP 드라이버를 사용한 2.5웨이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로, 하단 드라이버는 저역을 보강하고 상단 드라이버는 중·저역을 트위터와 연결한다. 후속 Contour 30i는 Hexis를 적용한 Esotar2i 트위터와 드라이버 서스펜션·크로스오버 개선을 더한 모델이며, Contour 30은 그 이전 세대 모델이다.
동일한 7인치 MSP 드라이버 두 개가 대역을 분담한다. 하단 드라이버는 저역을 보강하고 상단 드라이버는 중·저역까지 확장한다.
Contour 2016 계열의 Esotar2 트위터를 사용한다. 금속 재질의 전면 배플과 결합해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이전 Contour 세대 대비 크로스오버와 내부 배선을 새롭게 설계해 드라이버 제어와 저역 재생을 다듬었다.
곡선 처리한 캐비닛 모서리, 알루미늄 전면 배플, 내부 브레이싱을 적용해 회절과 캐비닛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20–35㎡ (약 6.1–10.6평)
중형 공간에서 저역의 규모와 플로어스탠딩 특유의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다.
2.5–3.5m
두 드라이버의 대역 결합과 입체적 무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을 청취 거리와 균형 있게 맞춰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밀도를 함께 확보한다.
후벽에서 60c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가 벽면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공간이 좁으면 제공되는 포트 플러그로 저역 출력을 조절한다.
측벽에서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간격을 우선 확보하고, 공간 조건에 따라 토인으로 무대 폭과 초점의 균형을 맞춘다.
약한 토인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보통
중형 공간에 적합하며, 작은 공간에서는 포트 플러그와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34.4kg의 무게와 아웃리거·스파이크 설치를 고려해 2인이 배치하는 편이 좋다. 4Ω 부하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앰프와 매칭한다.
보통
후면 포트형 설계이므로 후벽에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체 밸런스는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음색의 자연스러움과 정돈된 전개를 중시하는 편이다. 중역은 과도한 온기나 치찰음 강조 없이 악기와 보컬의 질감을 표현하며, Esotar2 트위터는 고역을 부드럽고 선명하게 연결한다. 듀얼 7인치 드라이버는 저역의 규모와 높은 음량에서의 여유를 제공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명료도를 유지하는 평가가 많으며, 적절한 앰프와 배치에서는 넓고 깊은 입체적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