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Contour 1.3 전용 트위터 설계
Esotar T-330D와 Esotec D-260의 요소를 결합한 1.1인치 소프트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Contour 1.3은 초기 Contour 계열에서 Contour 1을 잇는 컴팩트 북쉘프 모델이다. 1.1인치 소프트돔 트위터에는 Esotar T-330D와 Esotec D-260의 설계 요소를 적용하고, 대구경 보이스 코일과 벤티드 센터 마그넷을 갖춘 MSP 미드·우퍼를 조합한다. 리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의 공진 지점을 보강해 중역대 착색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으며, 후속 Contour 1.3 Mk II는 트위터·우퍼 모터·크로스오버와 캐비닛 구조를 변경한 별도 개량 모델이다.
Esotar T-330D와 Esotec D-260의 요소를 결합한 1.1인치 소프트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6.7인치 MSP 콘, 대구경 보이스 코일, 벤티드 센터 마그넷으로 중저역의 선형적인 동작을 목표로 한다.
후면 포트를 사용해 컴팩트 캐비닛에서 45Hz까지의 저역 응답을 확보한다.
캐비닛 공진 지점을 보강해 중역대의 불필요한 착색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일반 바인딩 포스트와 함께 OCOS 연결 방식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전용 스탠드와 후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안정적인 음상 형성을 위해 약 2m 이상의 청취 거리를 권장한다.
1.8–2.5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미세 조정한다.
60cm 이상
리어 포트의 저역 에너지와 무대 깊이를 고려해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두고 대칭 배치를 우선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로 소형 공간에 운용하기 좋지만, 스탠드와 벽면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로 트위터 높이를 맞추고, 4Ω 부하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앰프를 매칭해야 한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의 밀도와 차분한 밸런스를 중심으로, 작은 인클로저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저역의 규모감과 다이내믹을 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단단한 중심을 유지하며, 충분한 출력과 전류 공급이 뒷받침될 때 스케일과 제어력이 안정된다. 고역은 세부 정보를 분명히 드러내고,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는 편이다. 다만 리어 포트 구조와 트위터 축에 대한 반응을 고려하면, 벽과의 거리 및 청취 높이를 정교하게 맞추는 배치가 균형 잡힌 무대 재현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