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술을 적용한 헤리티지 설계
전통적인 Dynaudio 북쉘프의 비례와 월넛 마감을 바탕으로 Esotar 3 및 전용 MSP 드라이버를 결합한다.
Heritage Special은 Dynaudio Heritage 컬렉션의 한정 생산 북쉘프 모델로, Crafft·Contour·Special Twenty-Five 등 브랜드의 역사적 모델에서 외관 요소를 가져오되 드라이버와 측정·튜닝 기술은 현대적으로 구성한다. 전 세계 2,500조만 제작됐으며, 아메리칸 월넛 베니어와 알루미늄 후면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상급 Confidence 계열에 쓰인 Esotar 3 트위터와 Evidence Platinum의 설계를 발전시킨 18W75 XL MSP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 드라이버별 임피던스 보정 회로를 포함한 1차 크로스오버, Mundorf Evo Oil 커패시터가 핵심 설계이다.
전통적인 Dynaudio 북쉘프의 비례와 월넛 마감을 바탕으로 Esotar 3 및 전용 MSP 드라이버를 결합한다.
드라이버별 임피던스 보정과 시간 정렬 설계를 포함한 1차 네트워크에 Mundorf Evo Oil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19mm MDF 캐비닛에 내부 브레이싱과 비투멘 감쇠층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 억제를 도모한다.
한 쌍씩 무늬를 맞춘 아메리칸 월넛 베니어와 개별 페어 번호를 적용한 2,500조 한정 모델이다.
15–30㎡ (약 4.5–9.1평)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후면 포트와 저역 에너지를 조절하기 좋다.
2.0–3.0m
드라이버 통합과 넓은 무대 형성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확보한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는다.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견고한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를 사용한다.
0.5–1.0m
후면 포트의 저역 증폭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벽에 가까워질수록 저역의 양감과 룸 모드를 점검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맞춘다.
약 5–20°
우선 약한 토인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가 균형을 이루는 각도로 미세 조정한다.
조건부 적합
15㎡ 안팎의 공간에서도 가능하나,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토인과 후벽 거리의 변화가 음상 및 고역 밸런스에 비교적 크게 반영되므로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85dB 감도와 4Ω 공칭 임피던스에 대응하는 전류 공급 능력이 안정적인 앰프를 매칭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 코너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또렷한 음상, 높은 미세 정보 재현이 중심인 성향이다. Esotar 3는 공기감과 섬세한 질감을 드러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을 선명하게 표현한다. 7인치 MSP 드라이버는 북쉘프 크기에서 밀도 있는 중저역과 충분한 재생 음량을 제공한다. 다만 상류 기기와 케이블의 성향, 토인 각도에 따른 고역 밸런스 변화가 비교적 분명하므로 매칭과 세팅의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