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기념 설계
Dynaudio의 25주년을 위해 개발한 모델로, 당시 상위 개발 프로젝트의 드라이버 기술을 스탠드마운트 형식에 집약했다.
Special Twenty-Five는 Dynaudio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Editions 계열의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Confidence에 처음 적용된 Esotar2 트위터와 Evidence Master 계열 개발을 바탕으로 한 MSP 우퍼를 결합해, 소형 인클로저에서도 넓은 대역과 높은 다이내믹을 추구했다. 후면 포트형 2웨이 구조와 완만한 1차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 설계이다.
Dynaudio의 25주년을 위해 개발한 모델로, 당시 상위 개발 프로젝트의 드라이버 기술을 스탠드마운트 형식에 집약했다.
Esotar2 소프트돔 트위터는 Confidence 계열을 위해 개발된 설계를 바탕으로 하며, 이 모델의 개방적이고 세밀한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대형 MSP 콘 드라이버가 중·저역을 전담해 작은 북쉘프보다 여유 있는 음량과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6dB/옥타브 크로스오버를 조합해 저역 확장과 드라이버 간 자연스러운 연결을 도모한다.
18–35㎡ (약 5.4–10.6평)
8인치 드라이버와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다루기 쉬운 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3–3.2m
두 드라이버의 재생음을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무대의 깊이를 확보하기 좋은 범위이다.
청취 거리의 70–80%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약 20–30% 좁게 잡아 중앙 음상의 공백을 줄인다.
후벽에서 60–100cm
후면 포트와 벽 사이에 여유를 두고 저역 양감과 윤곽을 조정한다.
측벽에서 60cm 이상
측면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무대와 음상 초점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앞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초점을 들으며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후벽 거리, 견고한 전용 스탠드,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하고 후벽 거리와 토인을 조정해야 성능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와 8인치 드라이버 특성상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 양감이 증가할 수 있다.
전체 대역은 중립적 균형을 바탕으로 하며, 미세한 음색 변화와 악기 간 분리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중역은 자연스럽고 정보량이 높으며, 보컬·현악의 질감과 밀집한 편성에서 각 파트의 위치를 또렷하게 표현한다. 고역은 입자감 없이 매끄럽고 개방적이지만, 축상 청취나 밝은 성향의 소스·앰프 조합에서는 존재감이 앞으로 느껴질 수 있다. 저역은 중·상저역을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반응을 중시하며, 적절한 벽면 거리와 구동력을 갖추면 북쉘프 형식 이상의 무대 규모와 역동성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