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능동 증폭
스피커 한 통에 트위터용 110W, 미드레인지용 280W, 두 우퍼용 280W Class D 앰프를 내장하고 DSP로 각 대역을 제어한다.
Focus 50은 Focus 10·30·50으로 구성된 현행 Focus 무선 액티브 스트리밍 시스템 가운데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용 파워앰프와 소스기기를 별도로 구성하지 않아도 되는 올인원 구조에, 아날로그·디지털 입력과 Wi‑Fi·Ethernet 기반 스트리밍을 결합한다.
28mm Cerotar 트위터, 전용 6인치 미드레인지, 두 개의 7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3웨이 구성이다. 각 드라이버는 DSP와 Pascal Class D 앰프로 개별 제어하며, 앱에서 벽·코너·자유 공간 위치를 선택하는 룸 최적화와 Dirac Live 룸 보정을 활용할 수 있다. Focus 30이 2.5웨이 슬림 플로어스탠딩인 것과 달리, Focus 50은 전용 미드레인지와 두 개의 우퍼를 갖춰 시리즈 내 가장 큰 규모와 가장 낮은 저역 한계를 제공한다.
스피커 한 통에 트위터용 110W, 미드레인지용 280W, 두 우퍼용 280W Class D 앰프를 내장하고 DSP로 각 대역을 제어한다.
Focus 50은 Focus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전용 6인치 미드레인지를 탑재한 3웨이 모델로, 중역과 저역의 역할을 분리한다.
실드 인클로저와 볼륨 연동 하이패스 필터를 적용해 높은 음량에서 우퍼 스트로크를 관리한다.
Roon, AirPlay 2, Chromecast, Tidal Connect, Spotify Connect와 Wi‑Fi·Ethernet, Bluetooth, 아날로그·디지털 유선 입력을 지원한다.
앱에서 설치 위치를 반영하는 룸 최적화를 제공하며, Dirac Live를 이용한 룸 보정도 지원한다.
25–40㎡ (약 7.6–12.1평)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의 저역 확장과 스테이징을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거실에 적합하다.
2–4m
두 스피커의 간격과 유사한 거리에서 시작하면 전용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통합감, 중앙 음상을 맞추기 쉽다.
2–4m
두 스피커 간 거리는 4m 이내를 기본으로 잡는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조정한다.
최소 50cm, 권장 1m 이상
제조사 기본 지침은 벽으로부터 최소 50cm이다. 넉넉한 공간에서는 1m 이상을 확보하면 저역과 깊이 표현을 다듬기 좋다.
최소 50cm
측벽과도 최소 50cm 이상 거리를 두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0–15도
정면 배치로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의 초점이 더 필요하면 가볍게 토인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대칭과 청취 위치의 균형을 우선한다.
낮음
작은 공간이나 벽면 밀착 설치가 불가피한 환경에서는 Focus 30 또는 Focus 10이 더 다루기 쉬울 수 있다.
보통
별도 파워앰프 매칭은 필요 없지만, 두 스피커 모두 전원 연결이 필요하며 앱 기반 네트워크 설정과 설치 위치 최적화를 진행해야 한다.
보통
실드 인클로저와 앱의 위치 최적화가 저역 조절에 도움이 되지만, 코너 밀착 시에는 룸 설정과 배치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
Focus 50은 선명한 윤곽과 빠른 과도응답을 바탕으로 녹음의 균형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성향이다. 전용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중심 악기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잡고, Cerotar 트위터는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두 우퍼와 내장 앰프의 제어력은 깊고 단단한 저역을 형성하며, 저음의 시작과 멈춤이 빠른 편이다. 넓은 사운드스테이지 안에서 음상이 또렷하게 맺히고 스피커 존재감이 옅어지는 공간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네트워크 또는 유선 입력에서 해상력과 입체감이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