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형 무선 액티브 시스템
스피커별 전용 증폭과 DSP를 내장해 별도 인티앰프 없이 운용하며, 스피커 간 WiSA 무선 연결 또는 유선 디지털 연결을 지원한다.
Focus 10은 Focus 무선 액티브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스테레오 모델이며, 그 위로 플로어스탠딩형 Focus 30과 Focus 50이 위치한다. 기존 Focus 200 XD와 달리 스트리밍 플랫폼, 룸 보정, WiSA 기반 무선 연결을 통합한 완결형 재생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각 캐비닛에는 280W 우퍼 앰프와 110W 트위터 앰프, DSP 크로스오버가 내장된다. 실드 인클로저에 Cerotar 소프트 돔 트위터와 MSP 콘 미드·우퍼를 조합하고, Dirac Live로 청취 공간의 응답을 보정할 수 있다.
스피커별 전용 증폭과 DSP를 내장해 별도 인티앰프 없이 운용하며, 스피커 간 WiSA 무선 연결 또는 유선 디지털 연결을 지원한다.
청취 공간에서 측정한 응답을 바탕으로 보정 필터를 적용해 저역과 전체 밸런스를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상위 계열 기술을 반영한 Cerotar 트위터와 Dynaudio 고유 MSP 콘 미드·우퍼를 2웨이 DSP 크로스오버로 통합한다.
Wi-Fi·이더넷 네트워크와 Bluetooth, 광·동축 디지털 및 RCA 아날로그 입력을 갖춰 스트리밍과 기존 소스기기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10–25㎡ (약 3.0–7.6평)
소형부터 중간 규모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더 넓은 공간에서는 청취 거리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는 편이 좋다.
1.8–3.0m
근거리부터 중간 거리 청취에서 정교한 음상 형성의 장점이 잘 드러난다.
1.8–2.5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배치가 음상 응집력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잡기 좋다.
50cm 이상
실드 인클로저지만 벽면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두고, Dirac Live 보정 후 저역 밸런스를 확인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좌우 음상과 무대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만나는 정도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체적과 Dirac Live 룸 보정 기능으로 작은 청취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좋다.
보통
앰프 연결은 단순하지만 네트워크 설정, 펌웨어 관리와 Dirac Live 측정 과정이 필요하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라 포트 공진 영향은 없지만, 작은 방의 모드 영향은 남을 수 있어 룸 보정과 배치 조정이 유효하다.
Focus 10은 작은 액티브 북쉘프형답게 음상 규모를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중역과 정밀하게 모이는 스테레오 이미지를 중심으로 재생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명료하게 분리되며, 고역은 세부 정보를 드러내면서도 거칠게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작은 캐비닛의 한계 안에서 양감보다 윤곽과 균형을 우선한다. 보통 음량에서는 예상보다 깊은 저역 확장을 들려주지만, 큰 공간이나 높은 음압에서 대형 스피커 수준의 스케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중소형 공간에서 응집력 있는 무대와 일관된 밸런스를 활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Dirac Live는 공간 조건에 따라 저역의 정돈과 전체 균형 조절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