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드라이버 플랫폼
두 MSP 드라이버에 블랙 Kapton 보이스코일 포머와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바스켓을 적용한 세대이다.
Focus 260은 구형 패시브 Focus 시리즈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Focus 220 II를 대체해 등장했다. 두 개의 6.7인치 MSP 드라이버와 1.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 2kHz 위상 보정 크로스오버를 채택해 중·저역의 속도와 저역 확장을 양립시키는 설계이다.
직전 모델과 달리 드라이버, 트위터, 크로스오버, 캐비닛을 새로 설계했으며, 폭을 억제한 995mm 높이의 슬림 캐비닛과 후면 포트로 중·대형 청취 공간을 겨냥한다. 현행 Focus 무선 액티브 라인업과는 구동 구조가 다른 세대의 패시브 모델이다.
두 MSP 드라이버에 블랙 Kapton 보이스코일 포머와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바스켓을 적용한 세대이다.
2kHz에서 드라이버 출력을 연결하는 위상 보정 네트워크로 통합적인 재생을 추구한다.
후면 포트에 동봉 폼 플러그를 사용할 수 있어 벽면 근접 배치에서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높이 1m 이하의 비교적 슬림한 캐비닛으로 짧은 청취 거리에서도 적절한 방사를 목표로 설계했다.
미표기
미표기
2m 이상
스피커 간격과 같거나 더 긴 청취 거리를 기본으로 하며, 짧은 거리에서도 음상 형성을 확인해 조정한다.
약 2m부터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약 2m를 시작점으로 하며, 청취 거리보다 넓어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0.5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 증폭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이 과하면 포트 플러그를 함께 활용한다.
0.5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간섭을 줄이기 위해 측벽에서도 충분한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안쪽으로 기울이는 배치를 기본으로 하며,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는 각도를 찾는다.
제한적
후면 포트와 저역 확장을 고려해 후벽 및 측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높음
스파이크로 수평을 맞추고, 스피커 간격·청취 거리·토인·포트 플러그를 함께 조정해야 안정적인 저역과 중앙 음상을 얻기 쉽다.
높음
후면 포트와 배치 조건에 따라 저역의 양감이 달라질 수 있어,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히고 자연스러운 재생을 지향한다. 중역은 정돈된 편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유지하면서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내되 과도한 자극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크기 대비 깊게 내려가며, 세팅이 맞으면 질감과 다이내믹을 함께 확보한다. 다만 후면 포트 구조와 배치에 따라 저역의 양감 및 중앙 음상 변화가 비교적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저역이 부풀면 포트 플러그와 거리를 함께 조정하는 편이 적합하다. 낮은 음량에서는 차분하고 약간 어두운 인상을 줄 수 있으나, 음량을 올리면 다이내믹과 무대의 규모감이 더 잘 드러난다. 무대는 넓고 음상은 안정적으로 맺히는 편이며, 좋은 소스와 전류 공급 능력이 충분한 앰프에서 해상력과 저역 제어가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