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티드 컴파운드 저역 구조
두 개의 12인치 우퍼를 벤티드 컴파운드 방식으로 구성해 17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Consequence Ultimate Edition은 Dynaudio의 전통적 Consequence를 현대화한 최상위 레퍼런스 모델이다. 기존 Consequence의 상단 우퍼 배치와 컴파운드 저역 구조를 계승하면서, 신형 Esotar² 트위터와 강화된 인클로저를 적용해 무게와 규모를 키웠다.
2개의 12인치 MSP 우퍼, 6.5인치 MSP 로우미드, 2인치 미드레인지, 1.1인치 트위터, 0.8인치 슈퍼트위터를 사용하는 5웨이 구성이다. 상단 우퍼와 후면 포트를 갖춘 벤티드 컴파운드 설계는 깊은 저역 확장과 시간 정렬을 함께 추구하며, 대형 공간과 고출력 분리형 시스템을 전제로 한다.
두 개의 12인치 우퍼를 벤티드 컴파운드 방식으로 구성해 17Hz까지의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슈퍼트위터부터 대구경 우퍼까지 각 대역을 전용 유닛으로 분담해 넓은 재생 대역을 운용한다.
상단에 배치한 우퍼를 포함한 수직 배열은 드라이버 간 시간 지연을 보정하는 설계 의도를 담고 있다.
공심 코일, 저손실 유전체 커패시터, 저압축 저항을 사용하며 4개 지점에서 대역을 나눈다.
22mm MDF와 내부 댐핑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캐비닛과 베이스 사이에 진동 감쇠 요소를 적용했다.
25–60㎡ (약 7.6–18.2평)
깊은 저역과 큰 음압 여유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4.5m
5웨이 유닛 배열이 하나의 음상으로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약 3m를 기본 위치로 두고 공간에 맞춰 조정한다.
2.5–4m
대형 인클로저와 넓은 무대 재현을 고려한 시작 범위이다. 두 스피커와 청취점의 거리를 지나치게 좁히지 않는 편이 유리하다.
최소 1m
리어 포트와 벤티드 컴파운드 저역의 과도한 벽면 간섭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최소 0.8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무대와 음상 초점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고역의 직접 에너지와 중앙 음상의 밀도를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깊은 저역 재생 특성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와 저역 제어의 난도가 높다.
높음
스피커당 114kg의 질량, 큰 설치 면적, 높은 전류 공급 능력을 요구하는 앰프 매칭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높음
17Hz까지 확장되는 대형 우퍼 시스템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정재파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광대한 저역 대역과 큰 스케일을 갖추면서도 전체 대역의 연결을 정돈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초저역은 깊게 내려가되 단순한 양감보다 제어와 피치 표현을 중시하며, 낮은 감도와 낮은 임피던스 특성상 앰프의 전류 공급 능력에 따라 밀도와 다이내믹이 크게 좌우된다. 전용 돔 미드레인지와 2개의 고역 돔이 만드는 중·고역은 투명도, 미세한 디테일, 안정적인 음상 형성이 강점이다. 충분한 공간과 구동력을 확보하면 대편성의 여유와 입체적인 무대를 잘 드러내지만, 작은 방이나 출력 여유가 부족한 시스템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스케일을 다루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