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드라이버 5웨이 구성
듀얼 우퍼와 미드·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 슈퍼트위터를 분담시킨 대규모 패시브 설계이다.
Consequence는 1984년에 등장한 Dynaudio의 대표적 레퍼런스 모델로, 6개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5웨이 설계를 채택한다. 상단의 12인치 듀얼 우퍼는 하나가 캐비닛 내부에 위치하는 컴파운드 구조이며, 하단 미드·고역 패널에는 7인치 MSP 미드·우퍼와 2인치 미드레인지, 1.1인치 트위터, 0.8인치 슈퍼트위터를 배치한다. 후속 Consequence Ultimate Edition은 드라이버와 캐비닛, 크로스오버를 현대화한 별도 모델이다.
듀얼 우퍼와 미드·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 슈퍼트위터를 분담시킨 대규모 패시브 설계이다.
12인치 MSP 우퍼 두 개를 컴파운드 방식으로 결합하고, 내부 우퍼 쪽에는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적용했다.
7인치 MSP 미드·우퍼를 별도 바리오벤트 용적에 수용해 저역부와 중역 연결을 담당하게 한다.
하단 패널에 4개의 중·고역 유닛과 크로스오버 일부를 배치하고, 패널 각도를 조정할 수 있게 설계했다.
35–60㎡ (약 10.6–18.2평)
대형 컴파운드 저역부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약 3.5–5m
다수의 드라이버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조정한다.
약 3–4m
대형 캐비닛의 물리적 간섭을 줄이고 넓은 무대 비례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부터 시작한다.
최소 약 1m
제조사가 권장한 프리스탠딩 배치를 기준으로 후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저역량이 과하면 더 앞으로 이동한다.
최소 약 0.8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미드·고역 패널의 각도와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정한다. 중앙 음상이 흐려지면 토인을 조금 늘리고, 무대 폭이 과도하게 좁아지면 완화한다.
낮음
캐비닛 규모, 저역 에너지, 긴 청취 거리 요구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서는 균형 잡힌 운용이 어렵다.
높음
82kg의 대형 캐비닛과 프리스탠딩 배치 조건, 고출력·고전류 앰프 매칭이 필요해 설치와 세팅에 시간이 요구된다.
높음
대형 저역 용적과 깊은 저역 확장 때문에 벽면·코너와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와 넓은 청취 공간에서는 깊은 저역 확장, 큰 다이내믹 스케일, 높은 정보량을 함께 드러낸다. 대형 컴파운드 우퍼는 30Hz 아래에서도 존재감을 보이며, 미드레인지와 돔 트위터군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정돈된 방식으로 제시한다. 청취 평가에서는 색채를 과도하게 덧입히기보다 자연스럽고 투명한 재생, 현실적인 무대 크기와 위치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83dB 감도와 낮은 임피던스 구간을 지닌 대형 다중 드라이버 설계이므로, 출력보다 전류 공급과 제어력이 충분한 앰프에서 저역의 규모와 전체 밸런스가 안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