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ence 52 기반 스페셜 에디션
Stereoplay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Audience 52의 설계를 발전시킨 한정 성격의 모델이다.
Audience 52 SE는 Audience 시리즈의 컴팩트 북쉘프 모델 Audience 52를 바탕으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Esotec 소프트 돔 트위터에는 개선된 마그넷 시스템, 최적화한 후면 챔버 형상, 코팅 처리한 진동판을 적용했으며, 미드·우퍼는 Contour 1.3 mk II에서 가져온 MSP 콘과 대구경 알루미늄 보이스코일,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사용한다.
전용으로 개선한 임피던스 보정형 크로스오버와 보강·댐핑 처리한 52 캐비닛을 결합한 것이 기본 Audience 52와의 핵심 차별점이다. 후면 포트형 구조로 작은 인클로저에서 저역 확장과 2채널 음악 재생의 밀도를 함께 노린 모델이다.
Stereoplay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Audience 52의 설계를 발전시킨 한정 성격의 모델이다.
개선된 마그넷 시스템과 후면 챔버, 코팅 소프트 돔을 적용해 52 SE의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Contour 1.3 mk II 기반의 MSP 미드·우퍼를 사용해 기본 52와 드라이버 구성을 차별화한다.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위해 별도로 설계한 크로스오버이며, 임피던스 보정을 적용한다.
Audience 52 캐비닛에 보강과 댐핑을 더하고 후면 포트를 조합해 캐비닛 공진을 제어한다.
12–20㎡ (약 3.6–6.0평)
스탠드 설치와 후면 포트 주변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4–3.2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형성이 자연스러운 중근거리 청취에 맞는다.
2.0–2.4m
좌우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과도하게 넓히지 않고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추면 음상 중심과 무대 폭의 균형을 잡기 쉽다.
0.6–0.9m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벽에서 거리를 두고 시작한 뒤 양감을 조절한다.
0.6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하면 무대의 좌우 분리와 초점이 안정된다.
약한 토인, 5–15°
약한 토인으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의 직접음을 조절한다. 청취 위치에서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이는 편이 좋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스탠드 설치 특성상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좋지만, 후면 포트의 공간은 남겨야 한다.
보통
스탠드 높이, 후면 거리, 약한 토인에 따라 저역 균형과 음상이 달라져 기본적인 배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형이므로 벽면과의 거리가 짧은 경우 저역의 양감이 커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중역과 저역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밀도와 색채감이 있는 재생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지나치게 윤곽만 부각하기보다 보컬과 악기의 몸체를 안정적으로 형성하며, 저역은 작은 북쉘프 크기에서 충분한 양감과 일체감을 만든다. 고역은 개방감과 디테일을 확보하면서도 치찰음이 과도하게 튀지 않는 편이다. 음상은 좌우로 넓게 펼쳐지고, 분석적인 선명도보다 음악의 응집력과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