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배치 드라이버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간격을 좁혀 중심 음상과 스테레오 이미징의 정밀도를 겨냥한다.
Excite X12는 Audience 계열을 잇는 초기 Excite 시리즈의 소형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1.1인치 특수 코팅 소프트 돔 트위터와 5.5인치 MSP 미드·우퍼를 가깝게 배치하고, 2kHz 크로스오버에 세라믹 저항·에어 코일을 적용했다. 같은 시리즈의 X16은 더 큰 6.5인치 MSP 드라이버와 더 낮은 저역 한계를 제공했으며, X12의 후속 소형 모델은 Excite X14이다.
트위터와 미드·우퍼의 간격을 좁혀 중심 음상과 스테레오 이미징의 정밀도를 겨냥한다.
세라믹 저항, 에어 코일, 고품질 내부 배선을 사용한 네트워크로 두 드라이버를 연결한다.
작은 캐비닛에서 50Hz까지의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하며, 동봉 포트 플러그로 저역 양감을 조절할 수 있다.
동일 계열의 X16보다 작은 5.5인치 미드·우퍼를 쓰는 컴팩트 북쉘프이며, 이후 X14가 후속 모델 역할을 맡았다.
15㎡ 이하 (약 4.5평 이하)
소형 캐비닛의 저역 한계와 음압 여유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서 장점을 살리기 쉽다.
약 2m 이상
스피커 간격과 같거나 약간 긴 청취 거리를 기본으로 하며, 중앙에 안정된 음상이 생기도록 미세 조정한다.
약 2m
두 스피커 간격을 약 2m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같거나 약간 짧게 두어 이등변 삼각형을 만든다.
0.5m 이상
리어 포트의 저역 반사 영향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최소 0.5m를 확보한다.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포트 플러그를 사용한다.
0.5m 이상
측벽의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최소 0.5m를 확보한다.
평행 배치에서 시작, 필요 시 소폭 토인
평행 배치에서도 균형을 얻기 쉬우며, 중앙 음상과 초점을 더 선명하게 하고 싶을 때 안쪽으로 가볍게 조절한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 정교한 음상과 균형 잡힌 재생을 구현하기 좋다. 전용 스탠드에 올려 트위터가 귀 높이보다 약간 낮아지도록 설치한다.
보통
후벽 거리와 스탠드 높이에 따라 저역과 중역 밸런스가 달라진다. 4Ω 부하에 안정적이고 왜곡 없이 출력되는 앰프와 매칭하는 것이 좋다.
보통
후벽이나 책장에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포트 플러그로 저역 부스트를 낮출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매끄럽고 응집력 있는 균형을 지향한다. 보컬 중역은 질감과 투명도가 잘 드러나며, 고역은 개방감이 있으면서도 날카로움을 억제한 편이라는 평가가 반복된다. 작은 캐비닛에 비해 음상 윤곽과 공간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저역은 양보다 정돈과 속도에 강점이 있으며, 일반적인 음악에서는 단단한 기반을 제공한다. 다만 최저역의 규모와 매우 높은 음압은 캐비닛 크기의 한계가 있으므로, 큰 공간에서 대편성·영화 저역을 크게 재생하려면 서브우퍼 또는 상위 체급 모델이 더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