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풀레인지 재생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없이 하나의 유닛이 신호를 재생하도록 설계해 시간축과 위상 정합을 중시한다.
TD508MK3는 ECLIPSE TD의 타임도메인 재생 철학을 소형 1웨이 구성으로 구현한 모델이다. 단일 풀레인지 유닛으로 크로스오버를 배제하고, 에그형 캐비닛과 질량 앵커 구조로 불필요한 공진과 회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직전 TD508II보다 캐비닛 내부 용적을 약 37% 키우고 자속 밀도를 높인 새 유닛을 적용했다. 전용 스탠드 사용 시 헤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별매 브래킷으로 벽·천장 설치도 가능하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없이 하나의 유닛이 신호를 재생하도록 설계해 시간축과 위상 정합을 중시한다.
평행면과 전면 배플 모서리를 줄인 형상으로 내부 정재파와 회절의 영향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TD508II보다 내부 용적을 약 37% 확대해 유닛 후면 압력을 낮추고 임펄스 응답 개선을 목표로 했다.
유닛의 기계적 에너지를 앵커와 스탠드로 제어하는 구조이며, 전용 스탠드에서는 헤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별매 브래킷을 사용하면 벽 또는 천장에 설치할 수 있고, 설치 형태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10–20㎡ (약 3.0–6.1평)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근거리 청취와 정확한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1.8–2.5m
유닛의 점음원 특성과 정밀한 스테레오 이미징을 살릴 수 있는 거리이다.
1.6–2.2m
근거리 또는 중근거리 삼각형 배치를 기준으로 좌우 간격을 정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맞춘다.
30cm 이상
후면 포트의 저역 반사와 벽면 간섭을 줄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중심 음상과 무대의 윤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5–15°
정면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가장 자연스럽게 결속되는 지점까지 소폭 토인한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근거리 청취 특성으로 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토인과 청취 위치 조정의 영향이 크며, 북쉘프 운용 시에는 전용 스탠드로 트위터 역할 유닛을 귀 높이에 맞추는 편이 좋다.
낮음
저역 확장 자체가 제한적인 소형 풀레인지 구성이라 과도한 저역 팽창에는 비교적 민감하지 않다.
재생의 속도감, 리듬의 연결, 중심 음상의 또렷함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단일 유닛 특유의 일관된 발음과 정교한 스테레오 이미징이 두드러지며, 보컬·소편성·어쿠스틱 녹음에서 미세한 음의 시작과 끝을 따라가기 좋다. 반면 소형 유닛과 제한된 허용입력 때문에 깊은 저역의 물량감과 대편성의 압도적인 스케일은 제한적이다. 고역은 개방적이지만 전용 트위터를 쓰는 다웨이 스피커만큼의 질감과 광택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높은 음량보다 정확한 타이밍과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청취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