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전면 재설계
Andra III SE 이후 드라이버, 크로스오버, 캐비닛 및 포트 구조를 새로 설계한 현행 세대이다.
Andra 5는 EgglestonWorks의 현행 기준 모델로, 약 30년간 이어진 Andra 계열의 5세대 제품이다. 직전 Andra III SE 대비 드라이버 세트,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캐비닛 형상과 포트 구조를 새로 설계했다.
1인치 TPCD 카본 파이버 돔 트위터와 2개의 6.5인치 카본 콘 미드레인지, 12인치 롱스트로크 페이퍼 콘 우퍼를 사용하는 3웨이 구성이다. 우퍼 챔버는 후면 포트로 연결되며, 미드레인지에는 독립 챔버와 후면 벤트를 적용했다. MDF·카본 파이버·알루미늄을 조합한 캐비닛과 분리된 크로스오버 챔버도 특징이다.
Andra III SE 이후 드라이버, 크로스오버, 캐비닛 및 포트 구조를 새로 설계한 현행 세대이다.
TPCD 트위터와 듀얼 카본 콘 미드레인지로 고역부터 중역까지의 소재 연속성을 확보한다.
트위터, 각 미드레인지, 우퍼 및 크로스오버를 분리해 상호 간섭을 관리한다.
12인치 우퍼의 저역 챔버를 후면 하단 포트로 연결하며, 비평행 내부 형상을 적용한다.
고·중역과 저역을 분리한 듀얼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한다.
25–45㎡ (약 7.6–13.6평)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저역을 자연스럽게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4m 이상
스피커 간격과 같은 길이의 정삼각형 배치를 시작점으로 삼고,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청취 위치를 조금 더 뒤로 조정한다.
2.4m, 최소 약 2.29m
스피커 중심 간 2.4m를 시작점으로 둔다. 간격 변화에 저역 통합과 무대 형성이 민감하므로 소폭씩 조정한다.
약 610mm
후벽에서 약 610mm로 시작한다. 너무 멀어지면 저역 충만감이 줄 수 있으므로 소폭 조정한다.
후벽 거리와 다르게 설정
후벽과 측벽까지의 거리를 같게 두지 않아 반사음 중첩을 줄인다.
15–30°
15°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정면 조준은 초점을 선명하게 하고, 토인을 줄이면 무대를 넓게 만들 수 있다.
낮음
크기와 중량이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배치 변화에 민감해 충분한 후방 및 측면 여유가 필요하다.
높음
개당 72.1kg의 무게와 배치 민감도를 고려해 2인 이상 설치가 필요하다. 채널당 80W 이상을 기본으로, 전류 공급과 댐핑 능력이 충분한 앰프를 매칭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진다. 권장 시작점 부근에서 저역의 탄력과 양감을 함께 확인한다.
Andra 5는 세부 정보와 음상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중역과 고역의 해상력이 높고, 보컬과 악기 위치를 명료하게 정리하며, 넓고 높이감 있는 사운드스테이지를 형성한다. 녹음의 질감과 미세한 정보를 가리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음정과 타이밍을 우선하는 방향이다. 충분한 구동력과 권장 위치를 확보하면 단단하고 규모감 있는 저역을 낸다. 반면 밝은 성향의 소스·앰프 또는 거친 녹음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질 수 있어 시스템 밸런스와 세심한 배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