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X-JET 동축 드라이버
JET 5c 트위터와 알루미늄 고중역 유닛을 동축화해 중·고역의 음상 정합과 자연스러운 방사를 목표로 한다.
CFS509.2는 ELAC의 Concentro 2.0 계열에 속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면에는 JET 5c 트위터와 알루미늄 콘 고중역 유닛을 통합한 stepX-JET 동축 드라이버, 그 아래에는 AS-XR 저중역 유닛을 배치하고, 양 측면에는 총 4개의 AS 우퍼를 ICD 방식으로 구성한다. 교환식 DCR로 중역의 지향 특성을 청취 공간에 맞출 수 있으며, 기울어진 캐비닛과 테이퍼드 형태를 결합한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가 특징이다. 현행 계열에서 CFS507.2보다 큰 우퍼와 더 낮은 저역 한계를 갖는 상위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는다.
JET 5c 트위터와 알루미늄 고중역 유닛을 동축화해 중·고역의 음상 정합과 자연스러운 방사를 목표로 한다.
교환식 DCR 3종으로 중역의 지향 특성을 바꾸어 반사음이 많은 공간과 흡음이 많은 공간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4개의 측면 AS 우퍼를 대칭적으로 배치해 우퍼 작동에서 발생하는 캐비닛 진동을 상쇄하도록 구성한다.
22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120Hz·400Hz·2.6kHz의 3개 분할점을 바탕으로 넓은 대역을 역할별로 분담한다.
25–50㎡ (약 7.6–15.1평)
대형 캐비닛과 측면 4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충분한 좌우 여유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5–4m
넓은 음장과 각 유닛의 통합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충분한 거리를 두는 편이 유리하다. DCR은 청취 거리 변화에 맞춘 지향 특성 조정에도 활용한다.
약 2.2m부터
실제 청취 사례의 약 2.2m 간격을 출발점으로 삼고, 청취 거리와 방 폭에 맞춰 좌우 간격을 조정한다.
50cm 이상
실제 청취 사례에서는 후벽에서 51cm 거리에 설치했다. 저역 양감과 깊이를 고려해 이 거리를 출발점으로 더 넓게 조정한다.
70cm 이상
측면 우퍼가 벽과 가까우면 저역 반사가 커질 수 있으므로, 양 측면에 가능한 한 넓은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전문 청취에서는 가벼운 토인만으로도 보컬 중심의 안정적인 음상이 형성되었다. 이후 DCR 선택과 토인 각도를 함께 조절한다.
제한적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배치 여유가 필요해 작은 공간에서는 장점이 제한될 수 있다.
높음
42.8kg의 대형 캐비닛, 스파이크 설치, DCR 및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4Ω 공칭·3.2Ω 최소 임피던스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앰프와 매칭하는 편이 적합하다.
보통 이상
22Hz까지 확장되는 저역과 측면 우퍼 배열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반복된 전문 청취 평가는 넓고 공기감 있는 공간 표현, 또렷하게 맺히는 보컬과 악기 위치를 이 모델의 강점으로 꼽는다. stepX-JET과 DCR의 조합은 중앙 음상을 안정적으로 형성하면서도 청취 위치 바깥에서의 무대 연결감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는 방향이다. 대편성·전자음악의 큰 에너지에서도 베이스가 단단하게 내려가되 중역을 덮지 않고,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과 세부 표현을 유지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질감을 충분히 드러내면서도 과도하게 거칠지 않은 편으로, 정교한 매칭과 공간 조정이 이루어지면 장시간 청취에도 균형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