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X-JET 동축 드라이버
JET 6 트위터와 알루미늄 콘 고·중역 유닛을 동축으로 결합해 중·고역의 통합과 음상 정밀도를 노린다.
CFS507.2는 ELAC의 Concentro 2.0 계열에서 대형 S509.2 아래에 위치한 하이엔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Concentro S507을 기반으로 JET 6 트위터와 조정된 크로스오버를 적용했으며, 고·중역 동축 유닛, 7인치 저·중역 유닛, 양측면의 6인치 우퍼 4개를 사용하는 4웨이 구조로 구성한다.
교체식 DCR(Directivity Control Ring)은 청취 공간의 흡음 정도에 맞춰 중역 지향 특성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좌우 대칭으로 배치한 사이드파이어링 우퍼와 ICD(Impulse Compensated Design)는 캐비닛 진동을 줄이고 저역의 윤곽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다.
JET 6 트위터와 알루미늄 콘 고·중역 유닛을 동축으로 결합해 중·고역의 통합과 음상 정밀도를 노린다.
기본 제공되는 3개의 교체식 DCR로 중역의 직접음과 확산음 비율을 청취 공간의 흡음 특성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양측면의 6인치 우퍼 4개를 대칭 배치하고 ICD를 적용해 캐비닛에 전달되는 진동을 억제하는 구조이다.
사다리꼴 캐비닛, 완만하게 기울어진 배플, 스파이크 베이스를 결합해 안정적인 설치와 독자적인 외형을 구현한다.
25–50㎡ (약 7.6–15.1평)
사이드파이어링 우퍼 4개의 저역 에너지와 넓은 무대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4웨이 드라이버의 음향적 통합과 무대 형성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5–3.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게 잡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8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의 저역이 후벽 반사로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1m 이상
사이드파이어링 우퍼와 측벽 사이의 간격을 확보해 저역 반사와 좌우 불균형을 줄인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DCR 선택과 함께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낮음
대형 다중 우퍼 구성과 넓은 설치 간격이 필요하므로 작은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무게와 크기가 크고, DCR 선택·측벽 거리·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하므로 2인 설치와 충분한 세팅 시간이 필요하다.
보통
측벽과 후벽에 가까워질수록 깊게 확장되는 저역이 부풀 수 있어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동축 고·중역과 JET 6 트위터를 중심으로 음상의 초점이 뚜렷하고, 세부 표현과 공간의 층위를 정돈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의 매끈함, 자연스러운 연결감, 넓고 깊은 무대 표현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4개의 사이드파이어링 우퍼는 넉넉한 저역 확장과 스케일을 제공하며,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윤곽과 탄성을 유지하는 방향이다. 직전 S507과 비교한 청취 평가에서는 기본적인 조화로움은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정확도와 저역의 타격감이 조금 더 선명해진 것으로 언급된다.